JW중외제약, 복지부 ‘AI신약개발지원’ 과제 선정하며 AI·로봇 융합 항암 신약 발굴 가속화
JW중외제약이 인공지능(AI)과 로봇 기반 합성자동화 시스템을 연계한 자율 연구 플랫폼 고도화를 통해 항암 신약후보물질 발굴에 나선다. 사진. JW중외제약 JW중외제약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6년도 제1차 보건의료기술 연구개발사업 가운데 ‘구조기반 AI
사업부 체제개편 전략 성공으로 유럽 및 북미 수주 증가

사진. 유진로봇
자율주행 솔루션 전문기업 유진로봇이 지난해 괄목할 만한 실적 개선을 이뤘다. 연간 흑자전환 성과와 함께 로봇사업부 기준 창사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유진로봇은 28일 공시를 통해, 2022년도 개별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496억, 영업이익 35.7억 원, 당기순이익 48.7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액은 79.5%, 영업이익은 155.7%, 당기순이익은 440% 증가한 것으로 연간 실적 흑자 전환 및 안정적인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로봇사업부 규모로는 1988년 창립 이래 최대 실적을 실현했다.
이에 대해 유진로봇은, 밀레향(向) 로봇의 해외 수출 및 용역매출이 증가되었고, 자율주행 솔루션 및 로봇자동화 사업부의 수주 증가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매출 총이익률이 좋은 사업부문의 매출 증가로 이어졌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증가했다. 또한 완구 사업을 포함한 비핵심사업을 작년에 정리 완료하고 주력사업에 집중한 결과이며, 경영시스템 및 근무환경과 기업문화 개선을 통해 직원만족도를 높인 결과라고 설명했다.
연간 흑자 전환 성과는 박성주 대표 취임 이후 가장 주력했던 사업부 체제개편 전략의 성공적인 결과로도 분석된다. 유진로봇은 통합된 실적을 이뤄내기 위해 기술개발 부문을 사업부에 통폐합하여 사업부와의 긴밀한 기술개발을 진행하는 등 기술과 사업의 일원화 전략을 취했고, 또한 각 사업부가 최대의 이익을 실현하고 성과를 내기 위한 효율적인 시스템 개선을 지속하고 있다. 이에 따라 몇몇 글로벌 기업을 고객으로 확보하는데 성공하고 있으며, 유럽과 북미에서 유의미한 수주들이 증가되었다.
유진로봇 박성주 대표는 “이번년은 어려운 시기이지만 로봇산업은 세계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돼 올해 유진로봇은 성장에 집중하는 전략으로 대응하겠다”며, “연구 인력 충원과 해외 거점 확보 등 공격적인 투자를 통해 회사가 더욱 도약할 기회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스마트팩토리 구축의 오랜 노하우에 세계적인 자율주행 기술력을 접목한 자사의 다양한 자동화 솔루션 상품과 고중량 공정 자동화에 쓰일 자율주행로봇 신제품을 중점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유진로봇은 제조업, 자동차, 반도체 등 다양한 분야에 공장자동화 시스템과 자율주행 물류로봇을 개발 및 공급해온 34년 업력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고객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유럽 수출에 반드시 필요한 ISO 13482 인증을 획득한 전 세계 몇 안 되는 모바일 로봇 고카트 시리즈를 비롯해 로봇자동화 패키지 상품, 커스텀 AMR 상품 등 신제품 출시를 통해 빠르게 시장 니즈를 충족해 나가고 있다.
JW중외제약이 인공지능(AI)과 로봇 기반 합성자동화 시스템을 연계한 자율 연구 플랫폼 고도화를 통해 항암 신약후보물질 발굴에 나선다. 사진. JW중외제약 JW중외제약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6년도 제1차 보건의료기술 연구개발사업 가운데 ‘구조기반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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