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 복지부 ‘AI신약개발지원’ 과제 선정하며 AI·로봇 융합 항암 신약 발굴 가속화
JW중외제약이 인공지능(AI)과 로봇 기반 합성자동화 시스템을 연계한 자율 연구 플랫폼 고도화를 통해 항암 신약후보물질 발굴에 나선다. 사진. JW중외제약 JW중외제약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6년도 제1차 보건의료기술 연구개발사업 가운데 ‘구조기반 AI
물류현장 과제 해결 기대

애센트 로보틱스가 브리지스톤 소프트 로보틱스 벤처스와 제휴관계를 맺었다. / 사진. 애센트 로보틱스
애센트 로보틱스(Ascent Robotics)는 브리지스톤 소프트 로보틱스 벤처스가 추진하는 고무 소재의 인공 근육형 소프트 로봇 핸드를 활용한 피킹 로봇 시스템의 실현을 위해 브리지스톤과 제휴 관계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애센트 로보틱스의 AI 솔루션은 다양한 대상물을 인식·판단하는 눈과 두뇌의 기능을 수행하고 이를 브리지스톤의 소프트 로봇 핸드와 조합하는 것으로, 향후 새로운 수요의 확대가 기대되는 물류 창고나 점포 내에서의 활용이 기대된다.
양사는 종래에 로봇에 의한 자동화가 곤란했던 제품군이나 형상·중량·온도·가소성 등이 크게 다른 신선 식품, 냉장·냉동품 등, 광범위한 아이템군에도 자동화 솔루션의 대상을 확대함으로써, 인간의 오퍼레이터에게 과도하게 의존하고 있는 현재의 물류 현장의 과제의 해결을 위해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애센트 로보틱스 쿠타라기 켄 대표이사 겸 최고경영자(CEO)는 “유통·물류 영역의 자동화, AI 기술을 활용한 지능 로봇 시스템의 발전이 활성화되고 있는 시대에 맞춰 각종 센싱 기술의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라며 “해당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정형화된 반복 작업을 수행하는 것이 아닌 다양한 대상물을 유연하게 취급할 수 있으며, 현장에 따라 작업자와 협조해 자율적으로 동작하는 지능형 로봇의 도입이 요구된다. 이번에 브리지스톤 스프트 로보틱스 벤처스와 추진하는 소프트 로봇 핸드는 설계된 고무 인공 근육의 부드러움을 유지하면서도 단단히 잡을 수 있는 악력을 높여 기존에 적응이 어려웠던 비정형 신선식품이나 냉장·냉동 식품 등에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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