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 복지부 ‘AI신약개발지원’ 과제 선정하며 AI·로봇 융합 항암 신약 발굴 가속화
JW중외제약이 인공지능(AI)과 로봇 기반 합성자동화 시스템을 연계한 자율 연구 플랫폼 고도화를 통해 항암 신약후보물질 발굴에 나선다. 사진. JW중외제약 JW중외제약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6년도 제1차 보건의료기술 연구개발사업 가운데 ‘구조기반 AI
기존 개복·복강경 수술에 비해 합병증 발생 비율이 낮고 회복도 빨라

사진.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이 최근 비뇨의학과가 로봇수술 200례를 달성했다.
세부적으로는 전립선 89건(44.5%), 신장 80건(40%), 신장요관 19건(9.5%), 방관 11건(5.5%), 부신 1건(0.5%)이었으며 질환별로는 악성종양 수술이 182건, 양성 질환이 18건을 차지했다.
이는 지난 2020년 5월 최신 의료기술인 4세대 다빈치 Xi로봇수술 장비를 도입한지 2년 7개월여 만에 이룬 성과다.
비뇨의학과에서 진행하는 로봇수술은 비뇨기암과 다양한 비뇨기 질환에 대해 섬세하고 정확한 수술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관절이 있는 수술기구를 사람 손목처럼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어 복잡한 수술까지도 로봇수술로 가능하며, 1~2cm의 절개만으로 수술이 가능해 빠른 회복은 물론 합병증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전립선암 환자의 경우 수술 후 나타날 수 있는 요실금이나 발기 부전 발생률이 개복수술이나 복강경 수술에 비해 낮아 삶의 질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또한 신장암 부분 절제술에서도 신장 기능을 최대한 보존할 수 있으며, 개복수술 후 발생하는 통증과 비교했을 때 탁월한 통증 감소와 빠른 회복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비뇨의학과 김강섭 교수는 “이제는 환자와 보호자분들이 로봇수술을 대해 먼저 물어볼 정도로 로봇수술이 자리를 잡았으며 이는 다년간의 임상경험을 갖춘 교수진과 전문 간호사들이 활약하고 있는 덕분이다”라며 “앞으로도 경기북부지역 주민들에게 굳이 서울로 가지 않더라도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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