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 복지부 ‘AI신약개발지원’ 과제 선정하며 AI·로봇 융합 항암 신약 발굴 가속화
JW중외제약이 인공지능(AI)과 로봇 기반 합성자동화 시스템을 연계한 자율 연구 플랫폼 고도화를 통해 항암 신약후보물질 발굴에 나선다. 사진. JW중외제약 JW중외제약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6년도 제1차 보건의료기술 연구개발사업 가운데 ‘구조기반 AI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에 필요한 법령 번역본 제공

한국로봇산업협회가 올해 상반기 해외법령 번역 수요조사에 대한 계획을 공지했다. / 사진. 한국로봇산업협회
한국로봇산업협회(KAR, 이하 협회)가 2023년 상반기 해외법령 번역 수요조사 실시에 대한 계획을 밝혔다. 해외법령 번역 수요조사는 수출 영세 및 중소기업의 해외 경제활동에 필요한 법령을 세계법제정보센터에 번역·게재하기 위해 140개의 중소기업 관련 기관 등에게 수요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조사는 중소기업수출지원센터, 중소기업중앙회 등 중소기업과 관련한 13개의 기관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등 기업관련 기관 15개, 중앙부처 등 정부기관 118개를 대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2023년 1월 30일(월)부터 오는 2월 17일(금)까지 진행되는 이번 조사는 각 기관별로 기업들의 수요를 취합해 공문을 제출하거나, 기업들이 직접 세계법제정보센터에 개설된 게시판을 통해 제출하는 방법으로 조사가 이뤄질 방침이다.
이번에 진행되는 해외법령 번역 수요조사의 대상 국가는 오는 2023년 하반기 중 국가, 명칭 또는 내용 등을 포함하는 수요법령과 수요 기업 정보, 수요 사유 등을 아우르며, 향후 수요조사 결과를 취합해 선정 기준에 따라 번역 대상 법령을 확정한 뒤 완역을 진행해 제공할 계획이다.
번역이 제공되는 업체의 선정 기준은 ▲무역, 투자, 상거래, 회사설립에 관한 법령 ▲금융, 산업, 자원에 대한 법령 ▲기업 규제, 세금 규제, 지식재산권 관련 법령 ▲소비자 보호, 환경, 노동에 관한 법령 등이다.
또한 2023년 상반기 해외법령 번역 수요조사의 대상 국가는 동북아시아, 남아시아 및 태평양, 러시아 및 중앙아시아, 유럽, 북미, 중동, 아프리카, 중남미 그리고 EU와 UN까지 총 55개의 국가/지역/기구 등이다.
한편, 이번 해외법령 번역 수요조사의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신청 회신서를 작성해 2월 10일(금)까지 협회 담당자에게 메일로 송부하면 된다. 이 밖의 궁금한 사항은 협회 MICE 사업팀 황윤재 전임에게 전화 또는 이메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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