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 복지부 ‘AI신약개발지원’ 과제 선정하며 AI·로봇 융합 항암 신약 발굴 가속화
JW중외제약이 인공지능(AI)과 로봇 기반 합성자동화 시스템을 연계한 자율 연구 플랫폼 고도화를 통해 항암 신약후보물질 발굴에 나선다. 사진. JW중외제약 JW중외제약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6년도 제1차 보건의료기술 연구개발사업 가운데 ‘구조기반 AI
디지털헬스 분야 새로운 사업 포문

사진. (주)원익
디지털 헬스·뷰티케어 플랫폼 운영기업 케어랩스가 원익그룹에 합류했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케어랩스는 최근 두 달 간에 걸쳐 진행된 모든 매각 절차를 완료하고 원익홀딩스를 새로운 최대주주로 맞이했다. 매각 과정에서 평가된 케어랩스의 기업가치는 약 2,700억 원이다. 원익홀딩스는 총 620억 원을 투자해 케어랩스 지분 23.27%를 확보했다.
회사 관계자는 “1981년 시작된 원익그룹의 전신 사업부문 중 하나가 의료기기 사업이었다”라며 “오랜 기간 축적한 의료 산업 네트워크가 케어랩스 산하 굿닥, 바비톡 등의 헬스·뷰티케어 플랫폼 사업과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기대했다.
원익그룹은 ▲반도체 ▲IT ▲서비스 ▲유통 ▲로봇 ▲의료기기 ▲화장품 등 다양한 산업부문에서 국내외 총 14개 계열사를 운영하고 있다.
연매출 규모는 3조원에 달한다. 이번 케어랩스 인수에 직접 나선 원익홀딩스는 원익그룹의 사업형 지주회사로, 기존 주력 사업부문이었던 반도체 및 2차전지 사업에서 나아가 디지털 헬스·뷰티케어 분야를 미래 신성장사업으로 채택했다.
케어랩스 신종현 대표이사는 “글로벌 시장에서 연 평균 18.8%의 고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은 향후 5년 내 시장 규모가 630조원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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