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 복지부 ‘AI신약개발지원’ 과제 선정하며 AI·로봇 융합 항암 신약 발굴 가속화
JW중외제약이 인공지능(AI)과 로봇 기반 합성자동화 시스템을 연계한 자율 연구 플랫폼 고도화를 통해 항암 신약후보물질 발굴에 나선다. 사진. JW중외제약 JW중외제약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6년도 제1차 보건의료기술 연구개발사업 가운데 ‘구조기반 AI
다양한 수술로봇으로 적용 확대하고 글로벌 파트너십 추진

사진. 플라즈맵
바이오 플라즈마 딥테크 기업 플라즈맵은 의료용 수술로봇 제조기업 큐렉소와 수술로봇 솔루션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금) 밝혔다.
플라즈맵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수술로봇 솔루션을 개발, 연평균 24.2% 성장하고 있는 의료용 수술로봇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할 계획이다.
큐렉소의 정밀 의료용로봇 무균성 확보를 위해 플라즈맵의 저온 플라즈마 멸균 솔루션을 적용, 초고속 저온 멸균을 통한 로봇 수술의 안전성과 효율성이 극대화될 전망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양사가 보유한 미국 식품의약국(FDA) 인증 기술력을 기반으로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사업이 가시화될 전망이다.
플라즈맵의 의료용 저온 플라즈마 멸균기는 2018년 식약처, 유럽CE 인증에 이어, 호주, 캐나다, 일본, 브라질 등 글로벌 중요 국가에서 의료기기 인허가를 획득했다. 지난 2021년에는 미국 FDA 인허가를 얻었다.
큐렉소가 독자 개발한 척추수술로봇(큐비스-스파인)은 2019년 식약처, 2020년 유럽 CE인증, 2021년 미국 FDA 인허가를 획득한 제품이다.
플라즈맵 임유봉 대표는 “국내 대표적인 정형외과 수술로봇 기업과의 협력을 시작으로 의료용 수술로봇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 시장 수요를 확인했다”라며 “다양한 수술로봇으로 적용을 확대하고 글로벌 파트너십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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