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먼텍, 상반기에 지난해 수주 넘었다…성장 이끈 '기술력과 속도'
최근 산업용 로봇 시장은 가격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가격을 무기로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서는 기업들이 늘어나면서 자동화 업계의 경쟁 환경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시장 환경 속에서도 산업용 로봇 및 스마트팩토리 자동화 전문기업 휴먼텍은 다른 길을 선택
로봇아이디어 유형화 지원... 5개사 기술로드맵 구축, MVP제작 등

사진.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이 22년 로봇유망아이디어 기술화지원사업의 성과 공유 및 아이디어 고도화를 위한 오픈이노베이션데이(Open innovation day)를 개최했다.
로봇유망아이디어 기술화지원사업은 로봇 관련 유망아이디어를 보유한 누구나를 대상으로, 아이디어를 실제 제품으로 구현해 보기 위한 기술로드맵 구축, 최소요건제품(MVP) 제작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술 진입장벽이 높은 산업의 특성을 반영한 특화프로그램으로 구성돼있다.
앞서 진흥원은 2022년 4월 공모를 통해 접수된 29개사 대상으로 선정평가를 거쳐 건물바닥 청소로봇, 실내 천정재 작업자의 양손보조 로봇, 측벽면 3점지지방식 원형관로 주행/검사로봇, 발달장애인 직무파트너 로봇, 상업용 사진 촬영용 로봇 등의 아이디어를 가진 초기 로봇기업, 비 로봇기업 등 5개사를 선발해 지원했다.
오픈이노베이션데이는 선배창업가 강연에 이어 로봇유망아이디어 기술화지원사업 소개 및 추진실적 보고, 기술로드맵 구축결과 공유, 기업별 수행결과 보고, MVP 시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손웅희 원장 / 사진.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대구경북과학기술원(DIGST) 교수 창업기업인 아임시스템 김진영 대표는 초기 기업들이 단계별 자금 확보를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강연했다. 실제 아임시스템 투자유치 및 자금확보 사례를 기반으로 강연해 참가기업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어진 기술로드맵 구축 결과 발표시간에는 각 기업이 작성한 기술개발 계획, 선행기술연구, 후속 R&D 과제 연계 방안 등에 대한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기술개발에 대한 전문가의 자문을 청취했다.

현대로보틱스 이용국 박사 / 사진.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마지막으로 참가기업별 수행내역 발표 및 MVP 시연 시간을 통해, 현장에 참가한 자문위원단 및 참가기업 간의 아이디어 고도화 방법, 상호 협력방안 등을 제시하며 열띤 의견 공유 및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자문위원단으로 참석한 현대로보틱스 이용국 박사는 “아이디어 단계에서부터 시작한 사업이라고 들었는데, 기대이상의 결과를 가져오셔서 놀라웠다. 기업별로 조금씩 보완하면 좋은 제품이 나올 것이라 믿는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손웅희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은 “로봇을 활용하고자 하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기술로드맵과 MVP를 통해 유형화했다. 앞으로 해당 기술이 고도화되고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도록 진흥원에서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최근 산업용 로봇 시장은 가격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가격을 무기로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서는 기업들이 늘어나면서 자동화 업계의 경쟁 환경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시장 환경 속에서도 산업용 로봇 및 스마트팩토리 자동화 전문기업 휴먼텍은 다른 길을 선택
ABB 로보틱스(ABB Robotics)는 캘리포니아의 바이오닉스 기업인 사이오닉(PSYONIC)과 협력해 인간 의수 사용 과정에서 생성된 실제 조작 데이터를 활용하는 새로운 접근 방식을 통해 로봇의 파지 능력과 정교한 조작 능력 향상에 나선다. ABB로봇틱스 설명 영
JW중외제약이 인공지능(AI)과 로봇 기반 합성자동화 시스템을 연계한 자율 연구 플랫폼 고도화를 통해 항암 신약후보물질 발굴에 나선다. 사진. JW중외제약 JW중외제약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6년도 제1차 보건의료기술 연구개발사업 가운데 ‘구조기반 AI
사진. HD현대 HD현대가 로봇과 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선체 관리 통합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HD현대중공업은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로보틱스, HD현대마린솔루션, 아비커스 등 그룹 계열사와 선박 도료 전문기업 KCC, 수중 로봇 전문기업 타스글로벌과 함께 &lsqu
클린룸 환경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산업의 품질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다. 생산 장비의 고속화가 진행되면서 케이블 보호 부품에서도 분진과 소음 저감 기술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씨피시스템(주)이 케이블체인과 전선관 분야의 국산화 기술을 바탕으로
제조 자동화의 무게중심이 ‘엔지니어링’에서 ‘로보틱스’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로보틱스라는 용어는 이제 설비의 한 구성요소를 넘어 공장 자동화를 위한 보다 포괄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아비만로보틱스(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