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봇산업진흥원, 두산로보틱스·KETI와 유럽시장 진출 확대 협력체계 구축
사진.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과 두산로보틱스,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이하 KETI)이 국내 로봇기업의 유럽시장 진출 확대와 글로벌 협력 강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두산로보틱스, KETI와 6월 20일(금) 독일 프랑크푸르트 소재 두산로보틱

(사진. 하비스탕스)
하비스탕스가 일렉트릭스와 협동로봇에 3D 프린팅 그리퍼(Gripper)를 결합한 맞춤화 협동로봇 솔루션을 창원 ‘KIMEX(한국국제기계박람회)’에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비스탕스는 7월 26일 창원 CECO 한국국제기계 박람회에서 유니버셜 로봇 파트너사인 일렉트릭스와 하비스탕스의 맞춤형 3D 프린팅 그리퍼 제조 서비스인 ‘그립팜(Gripalm)’ 솔루션을 UR 협동 로봇 솔루션과 결합해 현장 맞춤화 협동 로봇 솔루션과 데모를 시연한다.
이 솔루션은 엔드유져뿐만 아니라 로봇 대리점, 로봇 SI 업체들이 가진 그리퍼에 대한 페인 포인트(그리퍼의 경량화, 도입 비용, 가공 제약, 셋업 시간)를 3D프린팅의 장점(설계자 유도, 재료 변경, 개별 생산)을 활용한 맞춤화된 그리퍼를 통해 해결하는 서비스다.
하비스탕스의 그립팜(Gripalm)은 온라인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리퍼 설계, 주문, 결제의 서비스를 온라인으로 옮겨 놓은 것이 아닌, 그동안의 사례와 테스트를 통해 축척된 기술력으로 바디 내부에 진공 채널을 삽입하고, 로봇의 최대 가반 하중과 작업물의 무게를 경계 조건으로 한 구조 해석 결과 데이터를 반영한 최적화된 형상으로 표준화했다.
개발된 그리퍼는 메인 바디(Main Body)와 익스텐션 바(Extension Bar)로 구분되며, 고객의 작업물 스펙과 작업 조건을 입력하면, 이에 따라 메인바디와 익스텐션바 형태가 변경돼 맞춤화된 그리퍼가 생성된다(로봇과 연결되는 플렌지만 바꾸면 모든 협동 로봇 및 산업용 로봇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호환성도 제공).
또한 하비스탕스는 최근 진공 솔루션 전문 업체인 아이벡코리아와 협업 관계를 구축해 진공그리퍼에 필요한 흡착컵 및 베큠이젝터 등 특화된 진공 솔루션을 접목함으로서 그립팜(Gripalm) 서비스의 전문성과 완성도를 한층 더 높였다.
하비스탕스는 협동 로봇 진공 그리퍼뿐만 아니라, 핑거그리퍼 및 산업용 로봇 분야에서 활용되는 EOAT에 대한 부분까지 3D프린팅을 활용한 맞춤화 솔루션의 개발을 계속 추진할 예정이고, 회사의 핵심 역량인 적층 제조 전문 설계(DfAM)를 더욱 고도화해 이를 산업에 적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개발과 기술 보급에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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