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봇산업진흥원, 두산로보틱스·KETI와 유럽시장 진출 확대 협력체계 구축
사진.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과 두산로보틱스,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이하 KETI)이 국내 로봇기업의 유럽시장 진출 확대와 글로벌 협력 강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두산로보틱스, KETI와 6월 20일(금) 독일 프랑크푸르트 소재 두산로보틱
군 드론 체계 발전 및 기술 혁신에 대한 정보 공유

현대파워시스템 김성중 사장(사진. 여기에)
현대파워시스템이 주관하고 한국드론혁신협회가 주최한 ‘미래 드론 전투체계 기술혁신 세미나’가 지난 6월 10일(금)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드론 전문가들이 총출동해 머리를 맞대며 군의 드론 체계 발전과 기술 혁신에 방안을 제시했다.

(사진. 여기에)
군과 민간과 협력 통로 확장
현대파워시스템이 미래 드론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자 관련 전문가들을 초청, 기술혁신 세미나를 전격 개최했다. 현대파워시스템 김성중 사장은 “최근 군에서는 전투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드론을 도입하고 있으며 관련 교육 과정과 민간과 협력을 위한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군과 민간과 협력 통로를 확장하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주관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실내 드론 아트 공연’으로 미래 드론 전투체계 기술혁신 세미나의 서막을 열었다. 이 공연에서는 총 9대의 드론이 컴퓨팅프로그램으로 바닥에 있는 무늬를 인식해 다양한 코스 및 모형으로 비행하는 시연이 펼쳐졌다.
드론 활용으로 튼튼한 전투체계 다진다
육군교육사령부 서정원 드론봇전투발전센터장은 ‘드론봇전투체계 조기전력화를 위한 소요기획 발전방안’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서정원 드론봇전투발전센터장은 “전투발전 소요창출 개념발전은 진화적 요구능력 선정에서 시작된다고 할 수 있다. 현 능력을 분석하고 필요한 능력을 식별함으로써 보완방향을 검토해 목표 능력을 예측해야 한다. 이를 위해 전투 발전 분야별로 검토해 무기체계 소요를 제안하고 소유창출의 부진, 소요기획의 지연 등을 과학기술 발전과 연계 및 협업해 극복함으로써 상생해야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한국드론혁신협회 서일수 사무총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비접촉 배송서비스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 상업용 드론 시장은 급성장하고 있지만 산업 인프라 부족으로 생태계 조성이 어렵다. 이에 정부에서 다부처 사업, 공공임무용 드론 시스템 개발, 공공조달 통해 현재 1단계 혁신제품(9개) 개발 중이며 다목적 드론/기상관측용 드론/해양오염감시 및 측정/해안안전지도 구축 등 비즈니스 시장을 창출하고 있다. 또한 민수용 드론이 확대되면서 가격이 하락하고 소형화 및 이동성 강화 등으로 상업적 사용이 확대됨으로써 군 작전 투입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미래 드론 전투체계 기술혁신을 위해서는 군민 협력해 소프트웨어 개발과 전문 인력 양성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국민대 이재훈 BK사업단 박사(사진. 여기에)
국민대 이재훈 BK사업단 박사는 ‘양자암호 기술을 활용한 드론 데이터 보안성 강화’라는 주제로 국민대학교에서 정보 보안과 관련 진행하고 있는 연구를 소개하고 향후 국내 양자 보안 및 양자 암호모듈을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재훈 BK사업단 박사는 “드론 관련 기술들이 개발되고 있고 네트워크 구성이 복잡해짐에 따라 보완이 어려워지고 있다. 보완에 대한 연구가 통합되지 않고 각 기관마다 별도로 진행되고 있어 양자보안 구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기술 개발이 이뤄지는 단계에서 과정 속에서 보안 기술을 탑재함으로써 조화롭게 융합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현재 군에서도 이러한 이슈상황을 파악하고 암호모듈에 대한 표준화 등의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지금이라도 많은 관심 속에서 신속하게 연구가 진행돼야 한다.”라고 전했다.
더불어 포드림 김원국 대표는 “도심형 항공모빌리티(UAM) 및 지역 항공모빌리티(RAM) 기술에서 군사적 항공 이동수단(MAM)을 더해 미래 항공모빌리티(AAM)가 구축될 것으로 예상되는 바 LCA 기반으로 한 데이터 관리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국방부, 행정안전부, 교육부, 민간(제조사)가 협력해 생산/등록, 비행/검사 , 정비/사후관리, 폐기 및 재활용 데이터 등을 수집하고 드론 안전 및 교육훈련 시스템 구축, 클라우드 기반 인프라/데이터를 수집함으로써 LCA 드론 데이터 플랫폼을 강화해야 한다. 해당 시스템이 정착된다면 MAM 국방규격 및 국제표준을 선도하고 미래 드론 데이터 통합플랫폼 사업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언급했다.

(사진. 여기에)
사진.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과 두산로보틱스,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이하 KETI)이 국내 로봇기업의 유럽시장 진출 확대와 글로벌 협력 강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두산로보틱스, KETI와 6월 20일(금) 독일 프랑크푸르트 소재 두산로보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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