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봇산업진흥원, 두산로보틱스·KETI와 유럽시장 진출 확대 협력체계 구축
사진.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과 두산로보틱스,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이하 KETI)이 국내 로봇기업의 유럽시장 진출 확대와 글로벌 협력 강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두산로보틱스, KETI와 6월 20일(금) 독일 프랑크푸르트 소재 두산로보틱
99억원 투입해 기존 개발한 표준공정모델 적용한 실증 실시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전경(사진.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이 2022년 제조로봇 선도보급 실증사업 공모결과 60개 기업(70개 공정)을 최종 선정해 협약체결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증사업에는 총 99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제조로봇 선도보급 실증사업은 작업환경이 열악한 3대 제조현장(뿌리, 섬유, 식·음료)을 중심으로 수요기업의 로봇도입 촉진을 위한 업종별 제조로봇 활용 표준공정모델을 개발하고, 개발수행 주체인 업종별 6대 전문연구기관과 진흥원이 ‘제조로봇 혁신지원단’을 구성하여 R&D 결과물인 표준공정모델의 제조현장 실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수요기업은 기존에 개발된 표준공정모델을 활용하여, 기계, 금속/플라스틱, 자동차, 전기전자, 섬유, 식음료 업종 기업에 로봇을 투입해 실증하게 된다. 과제별로 사업비 최대 70%를 국비로 지원 받는다.
특히 로봇도입과 활용경험이 부족한 수요기업의 로봇도입 및 활용에 대한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컨설팅, 공정모델 실증, 사용자 교육, 안전인증, 성능검증 등을 단계별 실증 패키지(Package)로 구성하여 지원받을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기계, 금속·플라스틱, 자동차, 전기전자, 섬유, 식·음료 6개 업종을 대상으로 진흥원-전문연 합동으로 2~3월에 통합공고를 진행했다.
예비선정평가(전문연)와 최종선정평가(진흥원) 등 2단계 선정평가를 통해 최종적으로 60개 기업(70개 공정)를 대상으로 최종선정 및 협약체결을 완료했다.
손웅희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로봇 수요기업인 제조업체에게는 제조공정 혁신을 통한 경쟁력 확보의 기회를 얻고, 공급기업인 로봇SI업체에는 비즈니스모델 제공해 시장을 확대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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