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로봇산업 가치사슬 확장 및 상생시스템 구축사업 본격 시행

윤소원 기자

로봇산업 선도도시 대구 위상제고

대구광역시가 지역 로봇시장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시행한다(사진. 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는 자동차, 기계·전자 등 지역주력산업과 로봇산업의 융합을 통한 지역 로봇시장 활성화 및 자생적 시장생태계 조성을 위해 올해 54억 원 규모의 2022년 로봇산업 가치사슬 확장 및 상생시스템 구축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본 사업은 지역 내 7개 전문지원기관이 참여해 ▲수요-공급 로봇화 공장 확대 ▲국산화 대체 고도화 지원 ▲로봇역량 수출강화지원 등 로봇기업의 기술개발 기획에서 설계, 양산화 사업까지 대구지역 로봇 및 관련 산업의 비즈니스 매칭 협력을 도모하기 위한 맞춤형 기업지원 사업이다.

 

대구광역시는 2024년까지 5년간 전국 지자체 중 로봇 분야 최대 지원규모인 총 26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 로봇산업의 질적 성장에 기반한 지속가능한 고용창출 및 매출증대로 로봇을 통한 산업혁신, 로봇산업 선도도시 대구 위상제고에 그 목표를 두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제조용 로봇에 집중된 지원사업을 보강하기 위해 서비스로봇 융합모델 실증사업을 새롭게 지원한다. 또한, 기존 로봇 가치사슬 사업에 참여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업이 다시 창업, 기술개발사업 등에 참여하는 경우 가점을 부여해 성과확산 및 기업 규모 확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2022년 로봇산업 가치사슬 확장 및 상생시스템 구축사업 참여기업 모집은 대구기계부품연구원에서 통합공고하며, 참여기업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구기계부품연구원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윤소원 기자 <월간로봇기술, 저작권자 @ (주)한국종합기술.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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