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미추홀도서관, ‘책마중 스마트도서관 서비스’ 정식 시행

윤소원 기자

365일 24시간 비대면 스마트 예약 대출 시스템 운영

(자료. 인천광역시 미추홀도서관)

 

인천광역시 미추홀도서관이 지난 14일(월)부터 ‘책마중 서비스’를 정식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대시민 독서 편의 증진을 위해 지난해 10월 개소해 운영해오던 도화2·3동 행정복지센터 스마트도서관에서 운영·실시된다.

 

책마중 서비스는 미추홀도서관에 등록된 회원이 홈페이지와 리브로피아 앱을 통해 소장 중인 도서를 1인 2권까지 신청하면, 직원들이 매주 월요일 및 목요일에 도서를 스마트도서관에 투입해 지정 기간 내 해당 도서를 대출할 수 있다.

 

특히 책마중 서비스는 기존 스마트도서관의 신간 도서 및 베스트셀러 대출과 별도로 이용자가 직접 읽고 싶은 책을 예약·신청해 대출할 수 있다. 코로나19로 비대면 서비스가 각광 받는 요즘 감염병 예방과 함께 시간적 제약도 받지 않는 언택트 시대에 최적화된 도서 대출 서비스다.

 

김원연 미추홀도서관장은 “코로나19 시대에도 비대면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독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올 하반기에 미추홀도서관과 분관에 6개의 스마트도서관을 추가 설치해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책마중 서비스 및 스마트도서관에 대한 자세한 이용 방법은 미추홀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윤소원 기자 <월간로봇기술, 저작권자 @ (주)한국종합기술.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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