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설 로봇, 부산 제2사무실 개소

정하나 기자

부산 경남지역 시장 확대 및 파트너사의 적극적인 지원

(사진. 유니버설 로봇)

 

협동로봇 기업 유니버설 로봇(Universal Robots)이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서전로 8, 7층에서 제2사무실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개소식은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비공식적으로 진행됐으며, 수도권 이외의 고객 접근성을 높이고 부산 경남지역 파트너사와의 원활한 협업을 목표로 한다.


유니버설 로봇은 2008년 최초로 협동로봇을 제작한 후 현재까지 전 세계 협동로봇 출하량의 50%를 웃도는 50,000여 대를 공급한 시장 선도 기업으로, 국내 시장 진출을 위해 2016년 한국 지사를 설립했다. 최근 유니버설 로봇은 다양한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키며 국내 시장 점유율 40%를 기록했고, 국내 제2사무실 개소와 함께 국내 시장 공략을 확대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유니버설 로봇의 제2사무실은 각종 상업시설과 금융기관, 의료기관 등이 밀집해 있는 서면에 위치하며, 편리한 교통과 비즈니스 인프라를 갖춰 부산 경남지역 고객 접근성을 높이고 더 나은 고객 지원이 가능하다. 


유니버설 로봇의 이내형 대표는 “유니버설 로봇은 그 정확성과 안정성을 통해 고객의 자동화 파트너로 자리매김하며 제2사무실을 개소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제 2사무실을 통해 부산 경남지역 시장 확대 및 파트너사에 유니버설 로봇의 서비스를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하나 기자 <월간로봇기술, 저작권자 @ (주)한국종합기술.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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