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기고] “2026년, 왜 웨어러블 로봇 시장을 주목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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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탐구프로그램에 초‧중‧고등학생 150명 선정, 8개월간 자문서비스 등 지원

국립중앙과학관이 2022년 인공지능 탐구프로그램을 운영한다(사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중앙과학관은 인공지능(AI)에 대한 관심과 탐구분위기 확산을 위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2년 인공지능 탐구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150명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생들에게 과학관이 인공지능 관련 3개 탐구과제를 제시, 이 중 1개를 선택해 오는 10월까지 8개월간 자율탐구를 진행토록 하고 과학관은 이 과정에서 다양한 자문・교육서비스 등을 제공해 탐구과정을 지원하는 교육프로그램이다.
이를 위해 과학관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등 정부출연연구소 연구원 13명, KAIST 석・박사 과정 학생 12명 등 총 30명으로 인공지능 자문단구성해 학생들의 자문에 나선다.
과제가 종료되는 10월에는 학생들의 탐구과정과 성과를 종합평가, 우수 학생에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등을 수여하고 격려할 예정이다.
또 과학관은 인공지능 동아리 지원 프로그램도 마련해 인공지능 관련 초·중·고등학교 동아리(30개)를 대상으로 맞춤형 체험교육 및 찾아가는 자문 서비스를 11월까지 진행한다.
인공지능 자율탐구 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들은 24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동아리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는 지도교사는 다음달 7일부터 3월 11일까지 과학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국립중앙과학관장 임승철 직무대리는 “인공지능 자율탐구 프로그램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이 높아져 모집인원을 전년대비 50%확대했다”라며 “청소년과 학교현장을 중심으로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과 탐구분위기가 확산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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