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기고] “2026년, 왜 웨어러블 로봇 시장을 주목해야 하나”
로봇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에도 불구하고 국내 웨어러블 로봇 시장은 오랫동안 규제와 경제성이라는 '죽음의 계곡'에 갇혀 있었지만, 올해 우리 정부의 과감한 규제 혁신과 글로벌 시장의 가파른 수요 증가가 맞물리며 웨어러블 로봇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
세계 최초의 로봇 전담 국가기관 KIRIA ‘벌써 2년’
한국로봇산업진흥원 개원 2주년, 국가 로봇산업 육성의 중심기관으로 성장
세계 최초의 로봇 전담 국가기관 KIRIA ‘벌써 2년’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지난 7월 12일 대구 본원 중회의실에서 개원 2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주덕영 원장을 비롯한 KIRIA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기관 발전을 위해 헌신한 임직원에 대한 공로상 및 모범직원 표창 등을 시상했으며, 외부 전문가를 초청해 ‘조직의 힘을 한 방향으로 모으는 가치관 경영’을 주제로 강연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주덕영 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 2년간 범부처 로봇시범보급사업, 로봇산업클러스터 조성사업, 상설체험관 개관 등 국가 로봇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온 직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09년 1조원 시장규모를 달성한 이후 `11년 2조원을 돌파하며 급성장하고 있는 로봇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관련부처 및 유관기관과의 업무협력을 강화하고, 산·학·연·관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개발 및 추진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설립 2년차를 맞아 우리에게 주어진 과제는 글로벌 경쟁 속에서 한국이 2018년 로봇선도국가로 발돋움하게 만드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 KIRIA가 좋은 기관, 신뢰할 수 있는 기관을 넘어 세계 최초의 로봇전담 국가 기관이라는 위상에 어울리는 위대한 기관이 될 수 있도록 직원들 모두 자부심을 가지고 사소한 업무에도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지능형로봇 개발 및 보급 촉진법’을 근거로 `10년 6월 24일 설립되어 올해로 2주년을 맞는 KIRIA는 시장형성 초기단계인 로봇산업 육성에 관한 정부 정책에 발맞춰 시범사업, 품질인증, 클러스터 조성, 체험관 구축 등의 사업을 추진해 다양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 ‘2년의 발자취’
그간 진흥원은 부처주도형(4개 부처 6개 분야), 아이디어 발굴형(10개 과제)의 Two Track 방식의 ‘로봇시범보급사업’을 진행해 수요 창출에 기여했고, 2,328억원이 투입되는 ‘로봇산업클러스터 조성사업’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으며,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기반구축, 기술사업화촉진, 상용화기술개발 사업 등을 추진한다.
아울러 로봇산업의 고질적인 문제점인 인력 문제 해소를 위해 ‘융·복합형 로봇전문인력양성사업’을 추진하고, 이 밖에도 품질인증 및 체험관, 경진대회 등을 진행해오고 있다.
진흥원 측은 “올해부터 본격화되는 로봇산업클러스터 조성 및 진흥원 청사건립 사업을 차질 없이 수행해 국가 로봇산업 발전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다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 www.kiria.org
로봇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에도 불구하고 국내 웨어러블 로봇 시장은 오랫동안 규제와 경제성이라는 '죽음의 계곡'에 갇혀 있었지만, 올해 우리 정부의 과감한 규제 혁신과 글로벌 시장의 가파른 수요 증가가 맞물리며 웨어러블 로봇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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