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TOS 2018] 가장 높은 수준의 제조용 로봇스토브리코리아

임진우 기자

스토브리코리아 김동연 차장

스토브리코리아 김동연 차장

 

2018 심토스 유럽관에도 쟁쟁한 로봇 관련 기업들이 모였다. 세계 제조업 분야에 있어 가장 앞선 4차 산업혁명 모델을 구축하고 있는 대륙인 만큼, 선진화된 로봇 및 관련 솔루션들이 다수 전시됐다. 
참관객들은 국내 시장에서는 볼 수 없었던 유럽의 자동화 솔루션들을 확인하기 위해 2018 심토스 유럽관을 찾았다. 
스토브리코리아, 쿠카로보틱스와 같은 유럽계 로봇 제조사들은 차세대 제조 어플리케이션을, 슝크인텍코리아, 짐머그룹아시아, 지매틱코리아 등 관련 솔루션 기업들은 현 제조업 트렌드를 겨냥한 혁신 제품들을 전시함으로써 참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스토브리코리아는 2018 심토스를 통해 차세대 협동로봇 TX2 시리즈 및 빈피킹, 방수 등 특수한 로봇 어플리케이션들을 선보였다. 
동사는 인간과 로봇의 협업에 대해 새롭게 정의한 TX2 로봇을 이용, 참관객이 조이스틱으로 직접 로봇을 운용하는 어플리케이션을 꾸렸고, 또한 ISRA의 3D비전을 이용해 무작위로 겹쳐진 작업물을 핸들링하는 빈피킹 어플리케이션도 함께 공개했다. 
스토브리코리아 김동연 차장은 “전문가가 필요 없는 셋업 및 신속하고 강력한 3D스캔과 탐지가 가능한 어플리케이션”이라고 소개하며 “빈피킹 자동화 양산 라인 검증이 완료된 솔루션으로서, 한 번의 스캔으로 여러 부품을 피킹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전시회에서 주목할 만한 또 다른 부분은 스토브리의 오토 툴 체인저(Auto Tool Changer, 이하 ATC)로, 이날 동사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로봇과 툴 체인저를 모두 생산하는 스토브리의 강점을 어필했다. 
스토브리는 로봇과 커넥터, 섬유기계의 3개 사업부로 구성되어 있는데, ATC에는 에너지 연결에 특화된 스토브리 커넥터 사업부의 핵심 기술력이 집약되어 있다. 유럽 시장에서 70%에 육박하는 시장점유율을 확보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몇 해 전부터 스토브리 ATC의 적용 사례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모듈 타입으로 설계되어 확장성이 우수하고, 툴 교체 성능에 대한 신뢰성이 높다.
 

임진우 기자 <월간로봇기술, 저작권자 @ (주)한국종합기술.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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