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기고] “2026년, 왜 웨어러블 로봇 시장을 주목해야 하나”
로봇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에도 불구하고 국내 웨어러블 로봇 시장은 오랫동안 규제와 경제성이라는 '죽음의 계곡'에 갇혀 있었지만, 올해 우리 정부의 과감한 규제 혁신과 글로벌 시장의 가파른 수요 증가가 맞물리며 웨어러블 로봇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
미국 하버드대학 공학 및 응용 과학부 연구진이 최근 바퀴벌레와 유사한 모양의 로봇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로봇은 좁은 공간이나 기타 인간이 들어가기 어려운 환경을 탐사할 수 있다.
HAMR(Harvard Ambulatory Microrobot)이라는 이름의 이 로봇은 고속으로 달릴 수 있으며, 물체를 실어 나르거나 오르막길을 오르고 높은 곳에서 떨어져도 망가지지 않으며 급격한 커브도 무리 없이 돌 수 있다.
연구원 벤자민 골드버그는 “HAMR은 바퀴벌레에서 영감을 얻은 사족보행 로봇이다. 바퀴벌레와 크기, 무게, 질량 등이 동일하다.”고 설명했다.
이 로봇은 8mAh 리튬 폴리머 배터리를 사용하며 무게는 2.8g이다. 연구진은 로봇이 자동으로 움직일 수 있는 방법을 연구 중이지만 아직까지는 인간이 개입해서 로봇을 조종해야 한다.
연구진은 로봇이 탐사한 데이터를 무선으로 호스트 컴퓨터로 전송할 수 있도록 다른 외부 센서를 추가하고자 한다. 이것이 가능해지면 로봇이 곧 상용화돼 탐사 임무에 투입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로봇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에도 불구하고 국내 웨어러블 로봇 시장은 오랫동안 규제와 경제성이라는 '죽음의 계곡'에 갇혀 있었지만, 올해 우리 정부의 과감한 규제 혁신과 글로벌 시장의 가파른 수요 증가가 맞물리며 웨어러블 로봇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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