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로지스올(주), ‘피지컬 인터넷’ 기반 통합 물류 전략 본격화
물류 산업의 디지털 전환은 단순 자동화를 넘어 네트워크 기반 공동화 구조로 진화하는 흐름이다. 로지스올(주)이 제시하는 ‘피지컬 인터넷(Physical Internet)’ 전략은 물류 자원의 표준화·공유를 통해 효율을 극대화하려는 시도
(주)로픽, 빠른 속도와 높은 정밀도 실현한 ‘PR5-140’ 출시
(주)로픽, 빠른 속도와 높은 정밀도 실현한 ‘PR5-140’ 출시
新패러럴 로봇으로
포장·물류 산업에서의 무한질주 예고
임진년(任辰年) 흑룡의 해 시작부터 따끈따끈한 신제품 소식이 들려왔다. 2011년 법인 설립 후, 포장·물류 업계에서 국산 패러럴 로봇의 선전을 예고한 (주)로픽이 새로운 제품인 패러럴 로봇 ‘PR5-140’을 출시하며 또 한번 본격적인 시장 확대에 나선 것이다. 이번에 동사가 개발한 신제품 패러럴 로봇은 빠른 속도와 더욱 향상된 정밀도, 그리고 세련된 외관 디자인으로 벌써부터 포장·물류 업계에서 관심이 높다. 기술력으로 승부하는 (주)로픽이 개발한 이번 신제품을 「월간 로봇기술」에서 처음 공개한다. 취재▶▶문정희 기자(press3@engnews.co.kr)
신제품 패러럴 로봇 ‘PR5-140’, 가공 제작 방식으로 제품 경량화 실현!
로봇 전문기업 (주)로픽(ROPICK, 이하 로픽)이 2012년 1월, 신제품 패러럴 로봇 ‘PR5-140’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출시되자마자 산업 현장에 바로 시운전될 정도로 벌써부터 그 반응이 뜨겁다. PR5-140은 위치를 제어하는 3개축과 방향을 결정하는 1개축, 총 4개축으로 구성하는 동사의 패러럴 로봇 기본 콘셉트는 그대로 유지됐고, △정밀도 △속도 △외관 디자인은 크게 변화돼 업그레이드를 넘어서 새로운 모델로 탈바꿈했다. 로픽 관계자는 “기존에 로봇 몸체를 제작할 때, 알루미늄 합금 주물 후 기계가공을 하고 도장으로 마무리하는 방식이었다”며, “이번에는 주물 방식이 아닌, 알루미늄 합금 소재나 프로파일 소재를 전체 가공 위주로 제작하고 조립했다”고 전했다.
즉, 동사는 가공 제작 방식을 통해 제품의 경량화를 실현했고, 이전보다 속도가 20%가 향상된 패러럴 로봇을 구현했다. 또한 치수에서 조금씩 차이를 보였던 주물 방식을 정확한 가공으로 대체해 정밀도를 더욱 높임으로써 조립 및 유지보수에도 용이하도록 개선시켰다. 이번 신제품은 외관 디자인도 크게 변화됐다. 동사는 몸체 외부를 분체 도장으로 마무리하는 방식이 아닌 알루미늄 아노다이징(Anodizing) 방식을 적용해 세련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색으로 제품의 이미지를 변화시켰다. 도장으로 발생하는 이물질도 없어 식품생산 1차 포장공정에 적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방수 등급(IP65)을 적용해 물청소에도 끄떡없도록 했다.
(주)로픽, 신제품 통해 IT·전자, 자동차 산업 등 타깃 시장 넓힌다
현재 로픽은 국내에서 인지도 있는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과 협력관계 구축을 타진 중이다. 로픽 관계자는 “당사는 주로 포장·물류 산업의 토털 시스템을 제공하는데, 이번에 로봇 단품만 대량으로 공급할 계획도 갖고 있다”며, “판매수량을 높여 원가 절감으로 가격 경쟁력을 더욱 강화시킬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간 제과 및 식품 등의 산업에 주력했던 동사는 앞으로 다양한 산업으로 영역을 넓혀나갈 계획이며 수출 물량도 대비할 예정이다.
로픽 관계자는 “기존 거래처가 구축된 제과산업을 포함하여 식품, 제약 산업뿐만 아니라 IT 및 전자산업과 자동차산업 등 관련 산업의 업체들과 협력 체제를 구축해 로봇을 직, 간접적으로 공급하는 등 다양한 형태로 로봇을 공급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판매망을 구축하여 마케팅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앞으로의 사업계획을 밝혔다. 또한, 로픽은 해외 수출 계획도 있다. 2011년에 중국과 러시아 등에서 수출에 대한 요청이 있었지만 동사는 국내에서 내실을 다지기 위해 잠시 미뤄왔는데 올해 수출물량을 준비할 예정이고, 하반기나 내년에 본격적으로 중국, 러시아, 태국, 베트남 등에 수출할 목표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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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eld Report_ Interview
이번 패러럴 로봇은 속도, 정밀도 등 기술적으로 모두 업그레이드됐다. 고객의 요구가 있었던 건가.
국내 중소기업으로 제품을 판매하면서 개발을 병행하기가 시간이나 금전적인 면에서 어렵지 않나.
이번 신제품에서 특허로 출원된 기술이 있나.
이번 신제품 출시로 기존 패러럴 로봇의 유지보수는 어떻게 되는 건가.
최근 패러럴 로봇의 시장분위기는.
패러럴 로봇의 트렌드는 어떤가. 로픽은 그 트렌드를 따라가고 있나.
2011년 성과와 2012년 상반기 기대는 어떠한가.
다른 신제품 계획은.
향후 패러럴 로봇 시장에서 로픽의 사업방향 및 목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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