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기고] “2026년, 왜 웨어러블 로봇 시장을 주목해야 하나”
로봇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에도 불구하고 국내 웨어러블 로봇 시장은 오랫동안 규제와 경제성이라는 '죽음의 계곡'에 갇혀 있었지만, 올해 우리 정부의 과감한 규제 혁신과 글로벌 시장의 가파른 수요 증가가 맞물리며 웨어러블 로봇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
3단계를 충족시키는 풀 시스템 공급이 포장물류산업의 新트렌드(3)
로봇메이커가 내세운 각 단계별 대표 로봇모델
3단계를 충족시키는 풀 시스템 공급이 포장물류산업의 新트렌드(3)
최근 팔레타이징 로봇 기업들 사이에서는 물류 자동화 시스템, 물류 자동화 풀 라인 구축, 포장라인의 시스템화 등 `피킹-패킹-팔레타이징`이라는 3단계를 충족시키는 풀 시스템화로 대응하려는 움직임이 대세다. 즉, 각 단계의 전용로봇을 하나의 로봇메이커가 개발하여 더욱 빠른 서비스 대응을 통한 이익창출을 꾀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수요가 커지고 선택범위가 넓어져, 경쟁이 치열해져가는 시장 분위기와 언제 닥칠지 모르는 불경기에 대한 대응전략을 모색하려는 기업들의 작은 변화라고 볼 수 있겠다. 본 내용을 통해 로봇메이커가 내세운 각 단계별 대표 로봇모델을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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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letizing |
ABB IRB660
180kg/250kg의 플렉스 팔레타이징 로봇
ABB의 Flexpalletizer 로봇 IRB660은 가반중량 180kg과 250kg이 있으며, 3,150mm의 작업반경을 자랑한다. IP67의 보호등급을 만족시키며, 윈도우/한글이 지원되는 IRC5 컨트롤러로 운영된다.
FUJI YUSOKI EC 시리즈
팔레타이징 전문기업의 자존심으로 다양한 로봇 기종 보유
1982년부터 1만대 이상의 로봇을 개발 생산하며 일본, 한국, 대만, 영국시장에서 팔레타이징 로봇과 관련해 높은 시장점유율을 점하고 있는 후지로봇. 이들은 세계 메이저 로봇들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팔레타이징 전문로봇 기업으로서 당당히 자리하며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최고속 저전력 EC-61, EC-101, EC-141, EC-201 등 다양한 로봇기종을 보유하고 있는 후지는 핸드 등의 주변설비에 깊고 넓은 지식과 독특한 기계적 구조로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여기에 다양한 업체에의 공급 경험이 더해져 풍부한 노하우를 가진 것도 빼놓을 수 없는 경쟁요소다.
현대중공업 HP160
기존 모델 대비 20% 이상의 속도 향상
현대중공업의 팔레타이징 로봇인 HP160 모델은 가반중량 160kg으로서, 제지, 비료, 사료, 식품, 음료산업 등 백 혹은 박스 핸들링, 팔레타이징 작업에 적합하며, 최대 리치 3m 이상의 넓은 작업영역을 보유한 제품이다. 본 제품은 로봇 끝단의 팔레타이징 작업을 위한 일정자세 유지를 위해서 패러럴 구조로 되어 있으며, 기존 모델 대비 20% 이상의 속도 향상과 전용 팔레타이징 소프트웨어가 한층 더 업그레이드되었다. 로봇사양은 가반중량 160kg, 4축 서보 다관절 구조, 최대리치는 3,130mm, 시간당 처리능력은 백 1,560회, 박스 1,300회이다.

FANUC M-410iB 시리즈
슬림함과 콤팩트 함을 자랑하는 팔레타이징 로봇
기존의 M-410iB 시리즈에 더하여 M-410iB/140H가 새롭게 출시되었는데 슬림한 암과 콤팩트한 손목을 자랑한다. 특히 시간당 1900회의 반송능력을 갖고 있어 고속 팔레타이징에 적합하며 IP54의 방진방수 등급을 갖고 있어 분진이 많은 환경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KAWASAKI ZD130 / MD400N / MD500N / ZD130S / ZD250S / FD80
하이 퍼포먼스 팔레타이징 로봇
다양한 범위를 커버하는 가와사키의 팔레타이징 로봇은 속도와 페이로드를 만족시키며 어떠한 팔레타이징 어플리케이션도 가능하다. 특히, 강력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통한 유연성 있는 세트업과 프로그래밍이 특징이다.
KUKA KR40PA
40kg~1,300kg의 비교할 수 없는 다양한 로봇모델 보유
KUKA의 팔레타이징 로봇은 모터가 외부에 노출되어 있어 유지, 보수가 간편하며 모터의 효과적인 열발산으로 수명을 향상시킨다. 또한 각 모터가 공용화 되어 있어 2가지 종류의 모터 보유로 모든 축에 대응 가능하다. 로봇 컨트롤러는 세계 최초로 KUKA가 개발하여 많은 생산현장에 적용하여 신뢰성이 입증되고 있다. 크기도 작아 장소의 제약이 적으며 부품수도 적어 스페어 파트의 관리가 쉽다.
YASKAWA MPL 500 / MPL 800
팔레타이징 전용 로봇 적용으로 더 빠르게
기존 모델에서 업그레이드 된 MPL이라는 팔레타이징 전용 로봇이 마무리 작업을 함으로써 전체적인 라인을 소형/중형/대형 로봇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 무엇보다 팔레타이징 전용 로봇으로 적용하게 된 점이 가장 큰 변화라 할 수 있겠다.
로봇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에도 불구하고 국내 웨어러블 로봇 시장은 오랫동안 규제와 경제성이라는 '죽음의 계곡'에 갇혀 있었지만, 올해 우리 정부의 과감한 규제 혁신과 글로벌 시장의 가파른 수요 증가가 맞물리며 웨어러블 로봇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
일체형 로봇 팔레타이저는 인력 부담이 큰 적재 공정을 표준화된 자동화 솔루션으로 전환하며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이 솔루션은 설치 리스크와 현장 변수를 줄이고, 중소·중견 기업까지 도입 문턱을 낮췄다는 점에서 시장성이 확대되고 있다. 국내 로봇 팔레타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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