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ERICA, ‘K-디지털 트레이닝’ 교육과정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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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을 활용한 단조 업계의 제조 혁신 지원 기반 마련

(로고. 한국로봇산업협회)
한국로봇산업협회가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단조공업협동조합과 함께 지난 6월 8일(수), 단조 업계 제조혁신 지원을 위한 로봇 활용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과 한국로봇산업협회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시행 중인 ICT융합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로봇활용 제조혁신 지원사업을 수행 중으로, 뿌리공정에 대한 로봇 수요 산업을 발굴하고, 로봇 수요기업과 공급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업무 협약식을 기획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국단조공업협동조합 강동한 이사장을 비롯한 회원사 30여개사와 한국로봇산업진흥원 김서현 성장지원사업단장, 한국로봇산업협회 조영훈 전무이사 등 지원사업 참여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업무 협약을 통해 ▲기관 간 주요 사업 홍보 및 로봇 활용에 관한 정보 공유, ▲로봇 수요기업의 로봇 활용을 위한 안전 교육 및 세미나 지원, ▲로봇 수요기업 및 공급기업 간 매칭 및 네트워크 구축 확대와 ▲로봇활용 제조혁신 지원사업의 수요기업 대상 홍보 지원을 위해 함께 노력할 예정이다.
한국단조공업협동조합 강동한 이사장은 “단조산업을 포함한 뿌리산업은 인력 부족 해결, 제조 환경 개선 등 로봇 적용이 필요한 시점이다.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 김서현 성장지원사업단장은 “국내 자동차, 선박, 기계산업 등 주력산업의 근간을 이루는 대표 뿌리산업인 단조업계에서도 최근 원재료 상승, 인력난 등 커다란 어려움에 직면해 있습니다. 현장의 근로환경 개선, 인력난 문제 해소, 나아가 단조산업의 제조경쟁력을 로봇도입을 통해 제고하는 우수사례를 많이 도출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라고 말했다.
아울러 한국로봇산업협회 조영훈 전무이사는 “수요기업와 공급기업 간 유기적 협력을 위하여 협회가 접점 역할을 해 나갈 것이다. 양 측의 소통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단조 아카데미, 단조조합 CEO 워크숍 등 조합의 행사 기획 시,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및 한국로봇산업협회와 연계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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