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로보틱스, 세아메카닉스와 AI 기반 디버링 로봇 공동개발
사진. 두산로보틱스 두산로보틱스가 세아메카닉스와 협력해 제조 현장의 정밀가공 공정을 자동화하는 AI 기반 로봇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두산로보틱스는 6월 10일(수) 성남시 분당구 이노베이션 센터에서 세아메카닉스와 '제조 공정 자동화 및 AI 기반 로봇 디버링
피지컬 AI 시장 공략 본격화

사진. 에이딘로보틱스
로봇용 센서 전문기업 에이딘로보틱스가 오는 3월 4일(수)부터 3월 6일(금)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에 참가해 차세대 로봇핸드와 자동화 솔루션을 공개한다.
이번 전시에서 에이딘로보틱스는 ‘One-stop Force-Aware Robotics Solutions’를 테마로, 물리적 힘을 정밀하게 인지·제어하는 센서 기술과 이를 기반으로 한 로보틱스 라인업을 선보인다.
가장 주목되는 전시 품목은 국내 최초로 공개되는 ‘AIDIN Hand Gen2’다. 해당 제품은 기존 1세대보다 크기를 줄이면서도 16자유도(DoF)를 구현해 보다 민첩한 동작이 가능하며, 자체 개발한 택타일 센서를 전면 탑재해 정교한 촉각 인지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에이딘로보틱스는 1세대 모델을 Amazon Robotics 등 글로벌 시장에 공급한 경험을 바탕으로 2세대 모델을 올 상반기 중 정식 출시할 계획이다.
전시 부스에서는 제조와 물류 현장을 겨냥한 자동화 솔루션도 함께 소개된다. ‘AIRO-One 표면가공 솔루션’은 6축 힘·토크 센서를 기반으로 연마 공정을 자동화한 시스템으로, ±0.1N 단위의 정밀 제어와 최대 16시간 연속 가동을 통해 안정적인 품질을 구현한다.
또한 ‘AIRO-One 물류 피킹 솔루션’은 별도 사전 등록 없이 실시간 파지점 검출이 가능하며, AI 비전과 전용 그리퍼를 결합해 3kg 이하 물품을 시간당 최대 1,000개까지 처리할 수 있다. 이 솔루션은 CJ대한통운과 공동 개발 중인 물류용 휴머노이드 기술과 연계해 향후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휴머노이드 감각 시스템에 적용되는 택타일 센서와 3축 힘·토크 센서, 협동로봇용 6축 힘·토크 센서 키트도 전시되며, 해당 제품군 역시 상반기 출시를 앞두고 있다.
에이딘로보틱스 이윤행 공동대표는 “신형 로봇핸드와 자동화 솔루션까지 확장된 비즈니스 생태계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라며 “부품부터 솔루션까지 아우르는 기술로 제조 산업 전반의 고객에게 혁신적 가치를 제공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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