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로보틱스, 세아메카닉스와 AI 기반 디버링 로봇 공동개발
사진. 두산로보틱스 두산로보틱스가 세아메카닉스와 협력해 제조 현장의 정밀가공 공정을 자동화하는 AI 기반 로봇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두산로보틱스는 6월 10일(수) 성남시 분당구 이노베이션 센터에서 세아메카닉스와 '제조 공정 자동화 및 AI 기반 로봇 디버링
사업 운영 전반 관리·운영 기준 체계화

사진.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2026년 로봇활용 제조혁신 지원사업 관리지침을 1월 개정했다고 전했다. 이번 개정 지침은 로봇활용 제조혁신 지원사업의 신청, 선정, 수행, 점검, 평가, 정산,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에 적용되는 관리·운영 기준을 보다 명확히 정비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총괄기관과 추진기관, 도입기업과 공급기업 등 사업 참여 주체별 역할과 책임을 구체화하고, 선정평가와 사업 수행 과정에서의 점검 및 평가 절차를 세분화했다. 사업비 산정과 집행, 변경 승인, 정산 기준도 보다 명확히 규정해 재정 관리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했다. 아울러 사업 종료 이후 5년간 성과 활용 의무와 특별점검, 특별평가, 환수 및 참여 제한 등 제재 절차를 단계별로 정리해 부정행위 예방과 사후관리 체계를 강화했다.
이번 관리지침 개정으로 사업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과 해석 차이를 최소화하고, 참여기업이 준수해야 할 기준을 사전에 명확히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신청 단계에서의 자격 요건 검토, 선정 이후 협약 체결과 변경 승인 절차, 사업 수행 중 점검 대응 방식 등이 구체적으로 정리되면서 현장 대응력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사업비 집행과 정산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했던 오류와 분쟁 가능성을 줄이고, 사후관리와 제재 기준을 명확히 해 사업 신뢰도를 높이는 효과도 기대된다. 2026년 로봇활용 제조혁신 지원사업은 총 450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약 180개 사 내외를 선정해 기업당 최대 2.5억 원을 국비 기준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기존 로봇 도입 유형에 더해 AI 기술 활용 유형도 포함된다. 한편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지난해 12월 사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개정 지침의 주요 내용을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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