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빌더AI, 휴머노이드 로봇과 결합한 피지컬 AI 적용 가능성 제시
사진. 리빌더AI AI 디자인·제조 자동화 기업 리빌더AI가 6월 17일(수)부터 6월 20일(토)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글로벌 스타트업·기술 전시회 비바테크 2026에 참가해 디자인·제조 AI 에이전트 ‘VRING
AI 로봇 수도 도약 본격화

휴머노이드 로봇산업 육성 상호 협력 업무협약식 / 사진. 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이하 대구시)가 12월 30일(화), 산격청사 제1대회의실에서 국내 로봇 기업 HD현대로보틱스와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 육성 및 생산 인프라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대구를 중심으로 한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 생태계 조성에 본격 나선다.
이번 협약은 대구시와 HD현대로보틱스가 협력해 지역경제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을 육성하고, 관련 산업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첫 공식 행보다. 특히 양 기관은 대구 로봇 산업의 질적 도약을 위해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을 공동 목표로 설정하고, 대구를 대한민국 로봇 산업의 전초기지로 구축한다는 구상을 구체화한다.
대구시는 HD현대로보틱스 대구 본사 공장의 제조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AI 팩토리 선도프로젝트’를 추진하고, 로봇 실증 인프라 확충을 위한 국비 예산 확보 등 정책적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로봇 제조 공정의 디지털 전환과 지능화를 가속화하고, 차세대 로봇 제조 기반을 지역에 안착시킨다는 전략이다.
HD현대로보틱스는 글로벌 로봇 시장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현재 연간 8,000대 수준인 생산 능력을 20,000대 규모로 2.5배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제조 공정 전반에 AI 기술을 본격 도입하고, 자동화율도 기존 50%에서 80%까지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로봇이 로봇을 만든다’는 목표 아래 초격차 AI 로봇 제조 공장을 구현해 생산 공정 혁신을 이루는 데 집중한다.
또한 배터리 제조라인, 조선소 자동화 솔루션 등으로 확대되는 실증 시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공장 내 테스트 공간도 대폭 확충한다. 대구시는 HD현대로보틱스가 생산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공장 내 솔루션 및 내구성 테스트 공간을 외부로 이전·확대하는 데 필요한 국비 예산을 유치하고, 이에 따른 인프라 구축을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테스트 공간 이전으로 확보한 여유 공간은 전량 제조 생산라인으로 전환해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휴머노이드 로봇산업 육성뿐 아니라 지역 전문 인력 채용, 로봇 부품 공급망 강화 등 지역 상생 발전에도 적극 협력한다. 대구를 중심으로 연구·제조·실증이 연계된 로봇 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대구시 홍성주 경제부시장은 “대한민국 로봇산업을 선도하는 HD현대로보틱스와의 협력은 대구가 ‘AI 로봇 수도’로서 위상을 확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등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굵직한 정책 지원을 통해 대구를 세계 최고의 로봇 친화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사진. 리빌더AI AI 디자인·제조 자동화 기업 리빌더AI가 6월 17일(수)부터 6월 20일(토)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글로벌 스타트업·기술 전시회 비바테크 2026에 참가해 디자인·제조 AI 에이전트 ‘VRING
사진. 맥슨 맥슨(maxon)이 RoboCup 2026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며 미래 로봇 인재 육성과 로봇 산업 생태계 발전 지원에 나선다. 1961년 스위스에서 설립된 맥슨은 정밀 드라이브 시스템 분야의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65년 이상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산
LG CNS(064400)가 종합 물류기업 LX판토스와 로봇 기반 ‘차세대 스마트물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LX판토스의 메가와이즈 청라 물류센터에 휴머노이드 로봇과 셔틀 로봇을 연계한 물류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한
모터114 부스 전경 / 사진. 로봇기술 모터114가 6월 10일(수)부터 12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15회 스마트테크 코리아(STK 2026)에 참가해 휴머노이드 로봇과 협동로봇용 조인트 모듈 및 구동 솔루션을 선보였다. 모터114는 코엑스 C홀 C1
제조 자동화의 무게중심이 ‘엔지니어링’에서 ‘로보틱스’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로보틱스라는 용어는 이제 설비의 한 구성요소를 넘어 공장 자동화를 위한 보다 포괄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아비만로보틱스(주)는
물류 산업의 디지털 전환은 단순 자동화를 넘어 네트워크 기반 공동화 구조로 진화하는 흐름이다. 로지스올(주)이 제시하는 ‘피지컬 인터넷(Physical Internet)’ 전략은 물류 자원의 표준화·공유를 통해 효율을 극대화하려는 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