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봇산업진흥원, 육군 제2작전사령부와 국방 분야 피지컬 AI 기반 로봇전환 확산 논의
사진.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과 육군 제2작전사령부가 국방 분야의 피지컬 AI 및 로봇 활용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7일 진흥원 본원에서 조영훈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과 김호복 육군 제2작전사령관(대장)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참
생활안전 강화와 개인정보 책임기준 모델 구축

마음AI 자율경비로봇 ‘소라(SORA)’ / 사진. 마음AI
전북 남원시가 한국첨단기술융합학회 회원사인 마음AI(maum.ai)의 4족 보행 정찰·순찰 로봇, 일명 ‘로봇개’를 지역 현장에 투입해 공공안전 서비스 고도화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단순 장비 도입을 넘어 개인정보 보호와 책임 기준을 현장에서 검증하는 실증(PoC) 과제로 설계됐다. 남원시는 ‘기술 도입-제도 정비-확산’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모델을 구축한다는 목표로 이번 실증을 추진한다.
남원시가 검토 중인 주요 활용 분야는 ▲농촌 마을 단위 고령층 안전사고 예방과 노인 돌봄 연계 안전순찰 ▲문화재 야간 경비활동 ▲노약자·여성 등 사회적 약자 안심동행 지원 등 3가지다. 사람 중심 순찰로는 대응이 어려운 야간, 사각지대, 광범위 구간에서 로봇이 ‘상시 보조 인력’ 역할을 수행하고, 이상 징후 감지 시 관제 및 관계기관과 연계해 초동 대응 속도를 높이는 방식이 논의되고 있다.
이번 실증의 핵심은 ‘안전과 기준’을 동시에 검증하는 데 있다. 남원시는 로봇 기반 순찰이 확산될수록 중요해지는 개인정보 책임 체계를 이번 실증에서 함께 다룬다는 방침이다. 현장 촬영과 센싱이 불가피한 순찰 업무 특성을 고려해 촬영 범위 최소화, 저장 여부와 보관기간, 열람 권한과 로그 관리, 관제·현장·업체 간 책임 구분 등 운영 전반의 기준을 구체화하고, 향후 지자체 확산 적용이 가능한 표준 모델을 정리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마음AI가 강조하는 온디바이스 기반 피지컬 AI 전략도 주목된다. 마음AI는 로봇 두뇌 역할을 하는 온디바이스 AI 모듈(MAIED)을 통해 외부 네트워크 의존도를 낮추고, 현장에서 즉각 인지·판단·행동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고 밝혔다. 이는 데이터 외부 전송을 최소화해 프라이버시 리스크를 구조적으로 줄이는 방향과도 맞닿아 있다.
마음AI는 자사 플랫폼을 언어·시각·행동을 결합한 ‘피지컬 AI’로 소개해 왔으며, 최근 전시와 공개 행사에서는 4족 보행 자율 경비 로봇 ‘SORA(소라)’의 감시·정찰·경계·상황보고 기능과 배터리 상태를 인지해 충전기로 이동하는 장시간 운용 특성도 함께 공개했다.
남원시 실증이 본격화되면 로봇은 농촌 고령층 위험 구간 순찰, 문화재 구역 야간 침입과 훼손 예방, 귀가·이동 동선 안심동행 지원 등에서 사람을 대체하기보다 ‘사람의 안전 역량을 확장’하는 방식으로 운용될 전망이다.
남원시는 이미 돌봄과 생활안전 영역에서 AI 기반 실증 경험을 축적해 왔다.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사업과 연계해 경증 치매 어르신 대상 AI 돌봄로봇 지원을 추진한 사례가 보도된 바 있으며, 이번 로봇개 실증 역시 복지·안전·도시 운영 전반으로 기술 적용 범위를 넓히는 시도로 평가된다.
시장 관점에서도 이번 실증은 마음AI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해석된다. 한국첨단기술융합학회는 2018년 3월 설립된 비영리 학술단체로, 다양한 산업 기술 융합을 통해 미래 수요를 발굴하고 기술 난제를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활동해 왔다. 호원대학교 오경원 교수가 학회장을 맡고 있으며, 국방 MRO, 무인수상정, 디지털 트윈, 전기추진, 해양 우주력 건설 등 국방·해양 분야를 중심으로 산·학·연·관 기술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사진.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과 육군 제2작전사령부가 국방 분야의 피지컬 AI 및 로봇 활용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7일 진흥원 본원에서 조영훈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과 김호복 육군 제2작전사령관(대장)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참
사진. 한국로봇융합연구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은 오는 8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과 동명대학교 해양로봇관에서 「2026 제16회 부산로봇경진대회」를 개최한다.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주관하며 부산광역시교육청이 후원하는
사진. 에이엘로봇 로봇용 힘·토크센서 및 제어 기술 전문기업 에이엘로봇(AL.Robot)이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산하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토크 분야 공인교정기관 인정(인정번호: KC26-458)을 획득했다. 인정 유효기간은 2026년 7월
사진. 알지에이로보틱스 NVIDIA Isaac·Omniverse 기반 Physical AI 개발 가속 사람과 자연스럽게 상호작용하는 AI 로봇이 차세대 인공지능 산업의 핵심 분야로 떠오르고 있다. 단순히 명령을 수행하는 수준을 넘어 주변 환경을 이해하고 사
하비스탕스(주) 임승재 대표이사 / 사진. 하비스탕스(주) 하비스탕스(주)는 적층제조 기술을 기반으로 맞춤형 로봇 그리퍼 서비스 그립팜(GriPalm)을 제안하며 로봇 자동화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대하고 있다. 동사는 씨메스로보틱스(주) 적용 사례를 통해 경량 EOAT(
생성형 AI와 휴머노이드가 산업계의 화두로 떠오르면서 제조 현장에서도 AI 활용 방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실제 공장에서는 화려한 기술보다 안정성과 생산성이 우선된다. (주)티로보틱스는 반도체 공정용 로봇으로 축적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모바일 로봇과 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