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슨, RoboCup 2026 후원
사진. 맥슨 맥슨(maxon)이 RoboCup 2026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며 미래 로봇 인재 육성과 로봇 산업 생태계 발전 지원에 나선다. 1961년 스위스에서 설립된 맥슨은 정밀 드라이브 시스템 분야의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65년 이상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산
AX 기술 협력 모델 구체화

AI·로봇 융합 기반 제조 AX혁신을 위한 MOU 체결 / 사진. 한국로봇융합연구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하 KIRO)과 한국섬유기계융합연구원(KOTMI)이 12월 16일(화) 본원 대회의실에서 ‘AI·로봇 융합 기반 제조 AX(AI Transformation) 혁신을 위한 상호 업무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연구역량과 인프라를 연계해 AI·로봇 융합 제조기술 개발을 공동 추진하고, 정부·지자체·산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공동연구과제를 발굴하고 사업화 가능 과제를 추진할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AI·로봇 융합 제조 AX 혁신 기술개발 협력, ▲정부·지자체·산업체 연계 공동연구과제 발굴 및 추진, ▲전문인력·기술·시험장비·정보의 상호교류, ▲기술세미나·포럼 등 산·학·연 네트워크 공동 운영 등 다각적인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최근 제조현장에서는 공정 고도화와 품질 향상, 생산성 증대를 요구하는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따라 AI·로봇 융합 제조기술과 지역 주력산업 공정 전문성이 결합될 경우, 공정 지능화, 품질 고도화, 생산성 향상 등 실질적인 성과 창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협약은 중소·중견기업이 첨단 제조기술을 도입하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에도 실질적 지원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KIRO 강기원 원장과 KOTMI 성하경 원장은 “로봇 기술과 제조 공정 노하우를 결합해 제조 AX 기술이 실제 산업 현장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협력 모델을 구체화하고, 지역과 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IRO는 산업용부터 특수 목적용 로봇까지 다양한 융합 기술을 연구개발하고 산업화를 진행하며 국내 로봇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기관이다. 2005년 설립 이후 포항 본원을 중심으로 여러 지역 거점에서 활동하며, 대형 국책 과제 수행과 기업 기술 지원, 전문인력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KIRO와 KOTMI는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첨단 제조기술 확산, 장기적 산업 경쟁력 제고와 더불어 글로벌 시장에서의 기술 표준화와 산업 선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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