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슨, RoboCup 2026 후원
사진. 맥슨 맥슨(maxon)이 RoboCup 2026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며 미래 로봇 인재 육성과 로봇 산업 생태계 발전 지원에 나선다. 1961년 스위스에서 설립된 맥슨은 정밀 드라이브 시스템 분야의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65년 이상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산
국방 무인체계 핵심 기업으로 도약

사진. 케이알엠
케이알엠이 12월 4일(목) 로봇용 모터·제어기 등 직구동 액추에이터 핵심기술을 바탕으로 방위사업청 주관 ‘2025년 방산혁신기업 100’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케이알엠은 향후 5년간 최대 50억 원과 컨설팅, 연구 개발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되며 전용 지원 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게 된다.
방산혁신기업 100은 방위사업청과 국방기술진흥연구소가 국방 첨단전략산업 분야에 걸쳐 혁신 기술을 보유한 중소·벤처기업 100개를 선정해 집중 육성하는 사업이다. 로봇 분야에서는 KAIST 로봇지능연구실 스핀오프 기업인 라이온로보틱스, 로봇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 삼현, 그리고 구동기 기술에 특화된 케이알엠 등 총 3곳이 선정됐다.
케이알엠은 이미 미국 로봇업체 고스트로보틱스(Ghostrobotics)에 모터를 납품하고 있으며 다수의 드론 기업과 제품 공급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케이알엠은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고토크밀도 구동기 성능 고도화와 구동기 부품의 국산화를 목표로, 국방 수요와 글로벌 무인 이동체 부품 시장에 대응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케이알엠 박광식 대표는 “이번 사업 선정 경쟁이 치열했음에도 당사의 기술력이 인정되어 선정이 완료된 것 같아 자랑스럽다”라며 “이번 지원을 통해 국내 방산용 구동기 부품 공급망 안정화와 미국 중심 무인 이동체 부품시장(Blue UAS) 등 국내외 공급망 구축을 가속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모터·제어기와 고토크밀도 구동기 개발을 통해 로봇 분야를 선도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케이알엠은 미국 고스트로보틱스가 개발한 사족 보행 로봇 ‘Vision 60’의 생산·영업·판매·유지보수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Vision 60과 연계되는 자율주행 및 AI 소프트웨어를 개발 중이다. 또한 다수의 국가 기관과 민간 수요 대응을 위한 양산 시설을 준비해둔 상태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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