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슨, RoboCup 2026 후원
사진. 맥슨 맥슨(maxon)이 RoboCup 2026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며 미래 로봇 인재 육성과 로봇 산업 생태계 발전 지원에 나선다. 1961년 스위스에서 설립된 맥슨은 정밀 드라이브 시스템 분야의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65년 이상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산
브릴스와 협력해 실무 중심 로봇 교육 강화

한국공대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 브릴스 현장실습 / 사진. 한국공대
한국공학대학교(이하 한국공대)가 12월 3일(수) ‘지능형로봇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종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과정은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로봇 기술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총 17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강의실 중심의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장비를 활용한 실습 기반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최신 로봇 기술의 흐름과 산업 전반의 트렌드를 직접 확인했다. 로봇 자동화 수요가 높아지는 산업 환경을 고려해 현장 밀착형 교육이 강화된 점이 특징이다.
실습 프로그램은 스마트팩토리 및 로봇 자동화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브릴스와의 협력 아래 진행됐다. 브릴스는 다양한 산업 환경에 적용 가능한 로봇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협동 로봇·산업용 로봇·이동형 로봇을 활용한 실제 운용 기술과 현장 노하우를 학생들에게 전달했다.
참가 학생들은 여러 로봇 시스템을 직접 다루며 기술 적용 과정과 시스템별 차이를 비교·이해했다. 이를 통해 장비 운영, 프로그래밍, 시스템 제어 등 학교 수업만으로는 접하기 어려운 실무 능력을 습득하는 기회를 확보했다.
한국공대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정명진 단장은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술과 흐름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업과의 협력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라며, “기술 습득을 넘어 산업 생태계 전반을 이해하는 실무형 인재 양성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실습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기술적 강점과 진로 방향을 더욱 명확히 설정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기대를 전했다.
한편,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육성사업의 일환이다. 해당 사업은 한양대 ERICA를 주관대학으로 한국공대, 광운대, 부경대, 상명대, 영진전문대, 조선대 등 7개 대학이 2021년부터 2026년까지 공동 수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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