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IBOT, STK 2026서 차세대 체화지능 기술 및 제품 라인업 공개
오는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COEX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26 스마트테크 코리아(STK 2026)’에 전 세계 혁신 기술 기업들이 참가하는 가운데 중국의 체화지능 로봇 기업 AGIBOT(즈위안 로보틱스)이 자체 개발한 핵심 기술과
제조 AI 기술력 공식 인정

인더스트리얼AI 회사 전경 / 사진. 로봇기술
AI 기반 제조혁신 솔루션 전문기업 인더스트리얼AI가 11월 25일(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 이하 이노비즈)’ 인증을 획득했다. 이노비즈는 기술경쟁력·재무 건전성·사업화 역량 등을 종합 평가해 부여되는 국가 공식 인증으로, 제조 AI 분야에서 기술성과 성장가능성을 모두 갖춘 기업만이 취득할 수 있다.
인더스트리얼AI는 제조 현장에서 가장 해결하기 어려운 다품종 제품의 즉시 검사 문제를 AI 기반으로 해결해온 기업이다.
회사는 ▲단일 장비에서 다양한 제품을 즉시 검사하는 멀티모델 AI 검사 엔진(VG 플랫폼), ▲검사 조건(조명·노출·각도)을 스스로 설정하는 자율검사 기술, ▲누적 데이터를 활용한 품질 예측 및 최적화 기술 등을 독자 개발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러한 기술을 두고 “숙련 엔지니어의 조건 세팅에 의존하던 기존 비전검사 방식의 한계를 뛰어넘었다”라며 높은 기술혁신성을 평가했다.
동사는 지난 3년간 제조 대기업 및 사출·전장·생활가전 등 주요 고객사와 반복 수주를 통해 기술 현장 효과를 입증했다. 또한 정부 R&D 수행 경험, 안정적 매출 성장, 자체 장비 제작 능력 등이 종합 평가에서 긍정적으로 반영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인더스트리얼AI를 “난이도 높은 제조 AI 기술을 자체 개발하고 현장 상용화까지 성공한 고성장 기업”이라며 높은 혁신성을 공식 인정했다.
이번 이노비즈 인증으로 인더스트리얼AI는 정부 R&D 과제 가점, 기술보증·정책자금·금융지원 우대, 대기업·공공기관 납품 시 기술 검증력 확보, 해외 기술 인증·파트너십 신뢰도 향상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리게 된다. 특히 회사가 추진 중인 딥테크 TIPS, 제조 AI 국책과제, 자율검사 플랫폼 고도화 프로젝트에도 큰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인더스트리얼AI 윤희성 대표는 “이번 인증은 인더스트리얼AI의 기술력과 팀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결과”라며, “제조 현장의 비효율을 AI로 해결하는 자율검사 표준을 만들고, 국내 제조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인더스트리얼AI는 AI 기반 영상검사·자율검사 솔루션을 개발하는 제조혁신 전문기업이다. VG 플랫폼을 기반으로 다품종 제품 단일 장비 검사, AI 기반 검사 조건 자동화, 비전 알고리즘 최적화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사출·전장·반도체·생활가전 등 다양한 제조 분야에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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