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로보틱스, 세아메카닉스와 AI 기반 디버링 로봇 공동개발
사진. 두산로보틱스 두산로보틱스가 세아메카닉스와 협력해 제조 현장의 정밀가공 공정을 자동화하는 AI 기반 로봇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두산로보틱스는 6월 10일(수) 성남시 분당구 이노베이션 센터에서 세아메카닉스와 '제조 공정 자동화 및 AI 기반 로봇 디버링
로보티즈·한양대 ERICA·경기TP와 업무협약

사진. 안산시
안산시가 캠퍼스형 자율주행 배달로봇 서비스를 도입한다. 안산시는 지난 11월 10일(월) 경기테크노파크 다목적실에서 관내 기업들과 ‘서비스로봇 업무협약·안산시 로봇산업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고 지난 11월 11일(화)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 로봇 인식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안산시의 로봇산업 육성 방향을 공유하고 관내 로봇 수요 기업을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진행됐다. 행사에는 로봇공정 도입을 희망하는 100여 개 관내 기업과 안산로봇실무협의체 참여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정책세미나는 ▲로봇산업 현장간담회 ▲로봇기업 업무협약 ▲제조현장 로봇공정 사례 발표 ▲내년도 정부·경기도·안산시 로봇추진 사업 설명회 ▲로봇공급기업 현장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현장간담회에서는 기업들이 로봇공정을 도입하면서 겪는 애로사항을 전달하는 시간이 마련됐으며, 이민근 시장이 직접 기업 지원 정책과 시의 로봇산업 육성 의지를 설명했다.
특히 최근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 사동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ASV)와 연계한 첨단 로봇산업 육성 전략이 소개되며 기업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이날 정책세미나와 함께 체결된 ‘로봇기업 업무협약’에는 안산시 이민근 시장, 로보티즈 김병수 대표이사, 한양대학교 이기정 총장, 경기테크노파크 정진수 원장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를 중심으로 로보티즈 AI의 자율주행 배달로봇 ‘개미’를 활용해 국내 최초의 캠퍼스형 배달로봇 서비스를 도입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로보티즈는 12월부터 서비스 참여를 희망하는 관내 음식점을 모집한 뒤,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에서 자율주행 배달로봇 운영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이 서비스가 도입되면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배달비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아울러 이번 도입 사례를 기반으로 향후 다양한 서비스로봇의 확산도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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