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슨, RoboCup 2026 후원
사진. 맥슨 맥슨(maxon)이 RoboCup 2026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며 미래 로봇 인재 육성과 로봇 산업 생태계 발전 지원에 나선다. 1961년 스위스에서 설립된 맥슨은 정밀 드라이브 시스템 분야의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65년 이상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산
AX 융합 분야에서 기업의 조기 시장진입과 선점 위한 실증 지원 지속 확대

이음 5G 기반의 첨단제조로봇 테스트베드 / 사진.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이 이음 5G(5G 특화망) 기반 첨단제조로봇 실증 서비스를 공식 개시했다. 진흥원은 기존 5G 상용망(3.5㎓)에 더해 5G 특화망(4.7㎓) 인프라를 신규 구축함으로써 첨단 제조 환경에 최적화된 로봇 성능 검증 체계를 완성했다.
진흥원은 산업통상부 ‘5G기반첨단제조로봇실증기반구축사업’을 통해 5G 상용망 기반 실증 환경을 마련했으며, 이어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스마트제조혁신기술개발’ 사업을 통해 이음 5G(특화망) 통신 환경을 추가 구축했다. 이를 바탕으로 부품 조립, 물류, 검사 등 다양한 제조 현장에서 ▲5G 무선 통신 성능 검증 ▲첨단 제조로봇의 성능·안전성 검증 ▲스마트 제조 생산성·품질 향상 ▲AI 기반 첨단 제조로봇 실증 등을 지원한다.
특히 진흥원은 대구전파관리소로부터 이음 5G 기지국에 대한 무선국 개설 허가 신고를 완료하고, 지난 9월에는 무선국 허가증을 발급받아 본원 내 이음 5G 인프라 구축을 마쳤다.
이번 실증 환경은 기존 5G 상용망과 이음 5G 특화망 중 필요한 통신 환경을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이를 통해 협동로봇, 자율주행이동로봇(AMR), 모바일 매니퓰레이터, 휴머노이드 등 다양한 제조로봇과 AX 서버, MES, 디지털트윈 등 스마트 제조 솔루션, 그리고 5G 특화망 코어·기지국·단말·NMS 등 장비의 실증 수요를 폭넓게 지원할 수 있게 됐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류지호 원장직무대행은 “이번 이음 5G(5G 특화망) 기반 첨단제조로봇 실증 서비스를 통해 우리나라 스마트팩토리와 AX 융합 첨단 제조로봇 산업의 시장 조기 진입과 선점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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