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빌더AI, 휴머노이드 로봇과 결합한 피지컬 AI 적용 가능성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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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로봇교육의 실용적 방향과 인재양성 전략 논의의 장 마련

마이스터 로봇화 교육 성과 활성화 전략 컨퍼런스 포스터 / 사진.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이 11월 12일(수) 오후 1시 서울 강남 ‘안다즈 서울 강남’에서 ‘마이스터 로봇화 교육 성과 활성화 전략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1월 4일(화)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 로봇 인력양성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로봇교육의 실용적 전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진흥원은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마이스터 로봇화 교육의 추진 성과를 중심으로 국내 로봇 인력양성의 현황을 점검하고, 교육정책과 산업 수요 간의 연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행사는 기조연설, 주제발표, 패널토의 순으로 진행되며, 산·학·연 관계자 약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조연설은 삼성멀티캠퍼스 김소영 상무가 ‘AI가 바꾼 학습의 질서: 미래 인재양성의 과제’를 주제로 맡아, 첨단기술 발전에 따른 교육 수요·공급 구조의 변화와 인재양성의 과제를 다룰 예정이다.
이어지는 주제발표에서는 AI 융합교육, 자율제조 분야 인재 확보 방안, 지역 로봇교육 수요 및 해외 사례 등이 소개되며, 현장 맞춤형 교육 체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진다.
패널토의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김종형 교수가 좌장을 맡아 ‘한국의 로봇 실용 인재 양성 방안’을 주제로 진행된다. 토의에서는 산업 현장의 요구와 정책 방향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로봇 인력양성 전략이 논의될 예정이다.
진흥원 류지호 원장 직무대행은 “이번 컨퍼런스는 로봇산업의 미래를 이끌 실용적 인재 양성 전략을 함께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AI 융합과 산업 수요를 반영한 미래형 로봇교육 체계를 구축해 바람직한 로봇인재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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