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치대·하버드의대 공동연구팀, ‘AI 눈’으로 상처 읽는 신개념 치료 기술 개발
당뇨병 환자에게 흔한 만성 상처(당뇨병성 궤양)를 상처 모양 그대로 정밀하게 치료하는 새로운 인공지능(AI) 로봇 바이오프린팅 기술이 개발됐다. 김우진 교수와 김기태 연구교수, 이번 연구의 핵심 개념도 / 사진. 서울대학교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분자유전학 및 약리학교
로봇기업 해외 진출·수출 확대 지원

사진.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KIRIA, 이하 진흥원)은 2025년 글로벌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해외 전시회 참가와 수출상담회 개최를 위한 수행기관과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5일(화) 밝혔다.
모집 분야는 ▲해외전시회(GITEX 2025, VINAMAC EXPO 2025) 한국로봇관 구축·운영 수행기관 ▲수출상담회 운영 수행기관 ▲전시회 참여 로봇기업 등 3개 부문이다.
오는 10월 13일부터 17일(현지시각)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리는 ‘GITEX 2025’는 중동 최대 규모의 ICT 전시회로, 인공지능(AI), 로봇, 빅데이터, 디지털전환(DX) 등 6,500여 개사가 참가하고 20만 명 이상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VINAMAC EXPO 2025’는 11월 27일부터 29일(현지시각)까지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리는 기계산업 종합 박람회로, 스마트제어·로봇 자동화 등 분야 350여 개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진흥원은 두 전시회에 100㎡ 규모의 ‘한국로봇관(K-로봇 공동 홍보관)’을 조성해 국내 우수 로봇제품을 전시하고, 현장에서 해외바이어와의 맞춤형 상담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전시회와 연계한 수출상담회도 함께 개최해 참여기업의 글로벌 마케팅 성과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진흥원 류지호 원장 직무대행은 ”글로벌 수요시장에 초점을 맞추고 글로벌 기업화를 지향하는 경영 패러다임의 전환이 국내 로봇기업에 매우 중요하다“라며, ”이번 글로벌 전시회와 수출상담회 지원을 통해 우리 로봇 기업들이 글로벌 기업으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본 공고의 접수기간은 8월 18일(월)에서 8월 25일(월) 16시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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