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치대·하버드의대 공동연구팀, ‘AI 눈’으로 상처 읽는 신개념 치료 기술 개발
당뇨병 환자에게 흔한 만성 상처(당뇨병성 궤양)를 상처 모양 그대로 정밀하게 치료하는 새로운 인공지능(AI) 로봇 바이오프린팅 기술이 개발됐다. 김우진 교수와 김기태 연구교수, 이번 연구의 핵심 개념도 / 사진. 서울대학교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분자유전학 및 약리학교
ORE 기술 OpreX 로봇 플랫폼 탑재 통해 설비 모니터링 효율화와 운영 리스크 최소화 기대

사진. 요코가와전기
일본의 요코가와전기가 네덜란드 헤이그에 본사를 둔 Shell Global Solutions International B.V.(이하 쉘)와 플랜트의 모니터링 및 유지보수 분야에 있어 로봇 및 드론 활용 기술 협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양사는 보유 기술을 융합해 관련 기술 개발을 가속화하고, 에너지 및 화학 산업 등 제조 현장에 솔루션을 공동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요코가와전기는 쉘이 개발한 고도 머신비전 기반 디지털 솔루션 ‘Operator Round by Exception(이하 ORE)’을 자사의 주력 로봇 운영 플랫폼 ‘OpreX™ Robot Management Core(로봇 관리 코어)’에 탑재한다. 이를 통해 다양한 제조 환경에서 자율 순찰 및 점검 기능을 확대 적용할 수 있게 된다.
쉘의 ORE는 머신비전과 AI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로봇이 플랜트를 자율적으로 순찰하며 계측기 및 지시계 판독, 액체 누출 여부 점검, 장비 이상 탐지 등 복합적인 유지보수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된 솔루션이다. 이 시스템은 쉘이 자체 머신비전 기술과 설비 상태 관리, 원격 모니터링, 부식 대응 노하우 등을 융합해 2년에 걸쳐 개발한 것이다.
OpreX Robot Management Core는 요코가와전기의 로봇 솔루션 제품군 중 핵심 소프트웨어로, 플랜트 현장에서 다양한 유형의 작업 로봇을 통합적으로 제어·운영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플랜트 제어 시스템 및 안전 계측 시스템과 연결해 실시간 데이터를 기반으로 로봇에 명령을 내릴 수 있어, 자율적인 플랜트 운영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 여기에 쉘의 ORE 기술이 결합되면서 응용 범위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향후 양사는 쉘이 보유한 두 개의 시험 플랜트에서 로봇과 드론의 순찰 운용 테스트를 진행하며, 플랜트 감시 및 유지보수의 효율성과 안전성 개선 효과를 실증할 예정이다.
이번 협업은 쉘이 2022년 에너지 전환 기술 연구개발 촉진을 위해 설립한 산학관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 ‘에너지 트랜지션 캠퍼스 암스테르담’에서 추진되는 요코가와전기의 첫 번째 프로젝트이기도 하다. 양사는 향후 머신비전 기술의 지속적인 고도화와 연구개발 로드맵 수립에 있어서도 협력을 이어간다. 이는 양사가 에너지 및 제조 산업을 위한 첨단 솔루션 제공에 강한 의지를 갖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요코가와전기 솔루션사업부 마에다 마사하루 전무이사는 “이번 쉘과의 협력은 플랜트 현장의 인력 부족 문제 해결과 오퍼레이터의 위험 경감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해소할 수 있는 중대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 기술을 전 세계 제조 현장에 적용해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인 산업 환경 구축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쉘의 관계자는 “쉘과 요코가와전기는 오랜 기간 고도 자동화 솔루션을 함께 개발해왔다”라며, “이번 협업은 로봇 기술과 AI를 결합해 생산성과 안전성에 획기적 진전을 가져올 수 있는 중요한 이정표”라고 밝혔다.
당뇨병 환자에게 흔한 만성 상처(당뇨병성 궤양)를 상처 모양 그대로 정밀하게 치료하는 새로운 인공지능(AI) 로봇 바이오프린팅 기술이 개발됐다. 김우진 교수와 김기태 연구교수, 이번 연구의 핵심 개념도 / 사진. 서울대학교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분자유전학 및 약리학교
LG와 엔비디아가 최고경영진 회동을 통해 전략적 사업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AI 시대 표준을 만들기 위한 본격적인 실행에 착수했다. 구광모 LG 대표와 젠슨 황 CEO / 사진. LG 양사는 1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Santa Clara
사진. 케어젠 펩타이드 전문 바이오기업 케어젠이 하나의 신규 펩타이드로 지방간과 근육이라는 서로 다른 대사 영역을 동시에 공략할 수 있는 기술적 성과를 확보했다. 케어젠은 동일한 신규 펩타이드를 기반으로 한 ‘지방간의 예방 또는 치료 활성을 갖는 펩타이드 및
한컴이 자체 개발한 에이전틱 운영체제(OS)가 소방 로봇에 탑재된다. 한컴 에이전틱 OS가 기업의 업무 환경을 AI 중심으로 바꾸는 데 그치지 않고 산업용 로봇을 통합 관리하는 플랫폼 역할까지 하게 된 셈이다. 한컴이 에이전틱 OS 상용화에 맞춰 글로벌 피지컬 AI 시
하비스탕스(주) 임승재 대표이사 / 사진. 하비스탕스(주) 하비스탕스(주)는 적층제조 기술을 기반으로 맞춤형 로봇 그리퍼 서비스 그립팜(GriPalm)을 제안하며 로봇 자동화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대하고 있다. 동사는 씨메스로보틱스(주) 적용 사례를 통해 경량 EOAT(
생성형 AI와 휴머노이드가 산업계의 화두로 떠오르면서 제조 현장에서도 AI 활용 방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실제 공장에서는 화려한 기술보다 안정성과 생산성이 우선된다. (주)티로보틱스는 반도체 공정용 로봇으로 축적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모바일 로봇과 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