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치대·하버드의대 공동연구팀, ‘AI 눈’으로 상처 읽는 신개념 치료 기술 개발
당뇨병 환자에게 흔한 만성 상처(당뇨병성 궤양)를 상처 모양 그대로 정밀하게 치료하는 새로운 인공지능(AI) 로봇 바이오프린팅 기술이 개발됐다. 김우진 교수와 김기태 연구교수, 이번 연구의 핵심 개념도 / 사진. 서울대학교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분자유전학 및 약리학교
1세부 과제 주도 기업으로 참여… 극한 우주 환경 견딜 감속기·드라이버 기술 개발 박차

사진. 네오오토
글로벌 모빌리티 부품 전문기업 네오오토는 산업통상자원부 및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이 주관하는 ‘행성 탐사용 로버 구동부품 국산화 기술개발사업’에 참여해 1단계 중 2차 연구에 돌입했다고 27일(금)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현대자동차를 중심으로 수행되며 혹독한 우주 환경에서도 작동 가능한 로봇 구동 부품 및 감속기 개발을 목표로 한다. 네오오토는 1세부 과제인 ‘행성 지표 탐사용 로버 구동용 모터, 드라이버 및 감속기 개발’에 핵심 기업으로 참여한다. 1세부 과제에는 네오오토 외에도 져스텍, 성균관대학교, Netzer 등이 참여하고 있다.
1세부 과제는 총 54개월(2024년 7월~2028년 12월) 동안 진행된다. 이 중 첫 30개월은 1단계 과제로 지구 환경에서 수행되며 이후 24개월은 2단계 과제로 우주 환경에서 수행될 예정이다. 네오오토는 독자적으로 로버 액추에이터의 모터·드라이버·감속기에 적용되는 정밀 부품 설계 및 시제품 제작, 극한 환경 대응 시험 등을 수행하고 있으며 현재 1단계의 2차 연구에 돌입했다.
네오오토 관계자는 “이번 과제를 통해 우주 탐사 분야의 혹독한 환경에 적용 가능한 감속기 핵심 부품 기술을 안정적으로 확보해가고 있다”며 “이를 기반으로 향후 로봇을 비롯한 무인이동체, 방산 등 다양한 환경의 모빌리티 분야에 적용 가능한 기술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네오오토는 지난 6월 19일(목) 현대자동차의 차세대 수소전기차 NH2(넥쏘 2세대 모델) 및 EREV(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차) 모델에 적용되는 핵심 감속기 부품을 신규 수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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