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빌더AI, 휴머노이드 로봇과 결합한 피지컬 AI 적용 가능성 제시
사진. 리빌더AI AI 디자인·제조 자동화 기업 리빌더AI가 6월 17일(수)부터 6월 20일(토)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글로벌 스타트업·기술 전시회 비바테크 2026에 참가해 디자인·제조 AI 에이전트 ‘VRING

사진. 경상북도
경상북도는 최근 구미에 있는 로봇직업혁신센터(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산업통상자원부, 고용노동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3개 부처에서 주관한 로봇 전문인력양성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돼 국비 15억원을 확보해 관련 사업의 중심지로 자리 잡고 있다.
먼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산업 맞춤형 전문 기술 인력 양성사업’은 대구기계부품연구원과 함께 2025년부터 3년간 소재·부품·장비 중소기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전문교육을 운영해 연간 163명 규모의 전문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또한, 고용노동부 주관 ‘미래 유망분야 고졸 인력 양성사업’에서는 구미전자고등학교 로봇제어과를 대상으로 연 100시간 이상의 로봇 산업현장 실무 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산업전문인력 AI역량강화 지원사업’에서는 한국로봇산업협회 및 한국IT비즈니스진흥협회와 함께 디지털 전환이 가능한 산업군의 리더, 재직자를 대상으로 AI 융합 전문가 교육과정을 개발 및 운영한다.
최혁준 경상북도 메타AI과학국장은 “지난해 말 경북 로봇산업 생태계 조성 연구용역을 통해 추진 전략을 수립하고, AI로봇 전문인력 양성을 전략적으로 추진해 온 상황에서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로봇산업을 이끌어 갈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는데 경상북도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로봇직업혁신센터는 전국에서 최초로 로봇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산업통장자원부 주관으로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총사업비 295억원(국비 144.1, 지방비 150.9)을 투입해 지상 3층, 총면적 3,432㎡ 규모로 조성되었다.
센터는 산업용 로봇, 협동 로봇, 모바일 로봇 등 다양한 로봇 실습 장비 120여 대를 갖추고 있으며, 2024년까지 산업현장에서 로봇을 상시 운영하는 인력인 로봇 오퍼레이터 3,127명과 제조 현장이나 수요자 요구에 따라 로봇 기반 생산설비를 기획·설계 등을 담당하는 인력인 로봇 코디네이터 223명 등 총 3,350명의 로봇 전문인력을 양성·배출했다.
현재, 로봇 분야에 관심 있는 구직자와 재직자, 기업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평생교육시설로 등록되어 국비 환급형 과정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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