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빌더AI, 휴머노이드 로봇과 결합한 피지컬 AI 적용 가능성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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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밀 위치인식 기술 기반의 차세대 자율주행 로봇

(주)마로로봇테크 부스 전경 / 사진. 여기에
로봇 시스템 전문기업 (주)마로로봇테크(이하 마로로봇테크)가 4월 22일(화)부터 4월 25일(목)까지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열린 'KOREA MAT 2025'에 참가해 고정밀 위치인식 기술 기반의 차세대 자율주행 로봇 솔루션을 선보였다.
마로로봇테크는 자율주행 로봇의 핵심인 QR코드 위치인식 기술, 카메라 비전 기술, 모션제어 기술을 바탕으로 산업용 로봇 제품 및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으며, 관제 소프트웨어까지 자체 보유해 최적의 로봇 운영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 주차로봇 시스템 상용화에도 성공하며, 주차 문제 해결과 국가 기술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추정형 물류로봇 / 사진. 여기에
주요 전시 제품으로는 '추정형 물류로봇'으로, 본 로봇은 2D 레이더를 기반으로 앞에 있는 대상물을 인식하고 추적 이동하는 로봇이다. 기본 베이직 모델(100~120㎏ 적재, 300㎏ 견인)을 시작으로, 300㎏ 적재/600㎏ 견인, 500㎏ 적재/1t 견인 모델까지 업그레이드된 제품군을 갖추고 있다. 이 로봇은 추정형 이동 모드뿐만 아니라, 사전 메모리된 경로를 따라 주행하는 메모리 모드도 지원한다.
마로로봇테크 관계자는 "추정형 사우저는 롯데홈쇼핑 물류센터, 아모레퍼시픽 공장, 해군 군수 창고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이미 레퍼런스를 확보하며 성능을 입증했다"라며 "특히 오차율에서 타사 대비 월등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포크 타입 물류로봇 / 사진. 여기에
또한 이번 전시회에서는 올해 새롭게 개발한 '포크 타입 물류로봇'도 공개됐다. 이 제품은 기존 무인 지게차 대비 가격, 크기, 운용 효율성 면에서 경쟁력을 높인 모델로, 낮은 대차나 팔레트 운반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마로로봇테크는 “기존 고가 장비의 한계를 극복하고, 보다 다양한 환경에서도 손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KOREA MAT 2025는 국내 최대 물류 산업 전시회로, 올해 역시 국내외 다양한 자동화·물류 관련 기업들이 참가해 최첨단 솔루션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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