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빌더AI, 휴머노이드 로봇과 결합한 피지컬 AI 적용 가능성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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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지 자율제조 확산을 위한 지원체계 구축

사진.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산업단지공단은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사)한국로봇산업협회, (사)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와 산업단지 자율제조 확산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4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4월 15일 한국로봇산업진흥원(대구광역시 북구 소재)에서 체결했으며, 김호철 산업통상자원부 지역경제정책관도 참석하여 산업단지와 로봇산업의 동반성장을 위한 정책 지원을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산업단지 입주기업 제조 현장의 로봇 도입을 촉진하여 디지털,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로봇 수요기업의 제조 경쟁력을 강화하고 로봇 공급기업의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창출할 계획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자율제조 확산을 위한 공동 지원체계 구축 ▲로봇도입 정책지원 확산 ▲수요·공급기업 간 연결 상담회 개최 등 현장 중심의 지원 확대이다.
협약식에 앞서 ‘로봇제조공정 도입 사례 및 확산방안 세미나’에서는 ▲남경태 한국생산기술원 제조로봇부문장이 ‘로봇표준공정모델개발사업 및 도입사례’, ▲이종명 ㈜구영테크 부사장이 ‘인공지능 자율제조 실증사례’, ▲김필수 네이버 실장이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융합한 미래 산업현장 변화와 기술 동향’라는 주제로 발표를 했다.
또한, 발표회 이후에는 사전에 조사된 기업현장 수요를 바탕으로 로봇 시스템통합(SI) 기업과 산업단지 수요기업 30여개사가 참여하는 로봇 수요-공급기업 연결 상담회도 진행되었다.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로봇도입 지원이 더욱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다”라며, “앞으로 산업통상자원부의 정책 지원을 바탕으로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사)한국로봇산업협회, (사)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와 협력하는 후속 사업을 통해 산업단지가 제조로봇 도입 등을 통한 디지털 전환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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