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 복지부 ‘AI신약개발지원’ 과제 선정하며 AI·로봇 융합 항암 신약 발굴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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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맞춤형 적층 제조 솔루션 가속화

사진. 에이엠솔루션즈
에이엠솔루션즈는 DED(Directed Energy Deposition) 기반 적층 제조 전문 기업으로서, 금속 와이어 및 금속 분말을 활용하여 제조 설계, 공정, 시스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중이다. ‘고객 맞춤형 솔루션’ 제공을 목표로 ‘이동형 로봇 금속 3D프린터’를 개발하였고, 지난 2월 국방 분야에 진출하게 되었다.
에이엠솔루션즈는 국방 산업의 숙원 과제인 조달 애로 부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해병대 군수단에 로봇 기반 금속 3D 프린터를 납품하였다. 이는 해병대의 군수 지원 능력을 향상하고, 국방 분야의 디지털 제조 혁신을 가속화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상기의 금속 3D 프린터는 LW-DED(Laser Wire Direct Energy Deposition) 기술을 기반으로 레이저를 사용해 금속 와이어를 녹여 원하는 형태를 층층이 쌓아올리는 방식이다. 정밀하고 생산성이 뛰어나 첨단 산업 분야(우주항공, 중공업, 국방 등)에 최적화되어 있다.
에이엠솔루션즈는 스페인 멜티오(Meltio) 사의 공식 파트너로서 멜티오(Meltio) 사의 독보적인 적층 헤드 기술과 자사의 맞춤형 시스템 개발을 융합하여 대한민국 제조 시장에 '로컬 기반 디지털 제조 혁신'을 실현하고 있는 중이다.
해병대 군수단, 디지털 제조 혁신을 통한 군수 지원 역량 강화
에이엠솔루션즈의 이동형 로봇 금속 3D 프린터가 전군 최초로 해병대 군수단에 납품됨으로써, 군수 지원 분야에 혁신적인 변화를 기대하고 있다.
해당 장비는 크레인이나 지게차를 이용하여 손쉽게 이동할 수 있으므로, 야전 운용성이 크게 향상될 것이며, 단종되거나 조달이 어려웠던 부품들을 현장에서 즉시 제작할 수 있게 되어 군수 지원의 효율성이 극대화될 전망이다. 장비 손상 시 정비소까지 이동해야 했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즉시 수리하여 작전 수행 능력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예시로 해병대 군수단이 보유한 상륙돌격장갑차(KAAV)의 수리 부속 손상 교체 시 기존에는 280일 이상 소요되었으나, 해당 장비를 통해 단 30분 만에 보수하고, 비용도 10% 수준으로 절감할 전망이다.
에이엠솔루션즈는 이번 해병대 군수단 납품을 시작으로 국방 분야에서 로봇 기반 금속 적층 제조 기술의 적용 범위를 더욱 확대하고, 첨단 기술을 활용한 산업군 적용 사례를 점차 늘려나갈 것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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