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치대·하버드의대 공동연구팀, ‘AI 눈’으로 상처 읽는 신개념 치료 기술 개발
당뇨병 환자에게 흔한 만성 상처(당뇨병성 궤양)를 상처 모양 그대로 정밀하게 치료하는 새로운 인공지능(AI) 로봇 바이오프린팅 기술이 개발됐다. 김우진 교수와 김기태 연구교수, 이번 연구의 핵심 개념도 / 사진. 서울대학교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분자유전학 및 약리학교
농산물 유통·물류의 효율성 극대화

사진. KIRO
지난 3월 21일 경상북도 안동시 풍산읍에 위치한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농업물류센터 개소식이 열렸다.
본 개소식에는 신우식 농림축산식품부 과장님, 최혁준 경상북도 메타AI과학국장님, 권기창 안동시장님을 비롯한 경북도·안동시 의원님들, 정구봉 한국로봇융합연구원 원장대행님과 유관기관 관계자분들, 지역주민 등 약 100여명께서 참석했다.
서갑호 본부장님의 추진 경과보고에서 2020년부터 농업물류센터와 같은 첨단 농업물류기술 개발을 위한 연구사업부터 많은 분들이 함께한 그 과정을 자세히 알 수 있었다.
정구봉 원장대행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자리해주신 외빈분들게 환영사와 축사를 전해 듣고, 농업물류센터의 개소를 알리는 테이프컷팅 퍼포먼스의 시간을 가졌다.
이후 이어진 실험동 투어에서는 로봇기술이 적용된 APC센터의 기술들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몇 번의 터치로 과수의 입고와 출하물량을 입력하자 지게차가 자동으로 움직여 배송을 하고, 당도나 크기에 따라 선별작업을 하는 등 전체적인 작업과정을 시연을 끝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번 실증센터 개소를 계기로 농산물 유통·물류의 효율성 극대화는 물론, 연중 가동 가능한 풀필먼트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운영비 절감과 농가의 수익 증대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위생적이고 신뢰성 높은 유통 시스템을 확립하여 소비자의 신뢰를 확보하고, 국내 농산물 유통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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