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로보틱스, 세아메카닉스와 AI 기반 디버링 로봇 공동개발
사진. 두산로보틱스 두산로보틱스가 세아메카닉스와 협력해 제조 현장의 정밀가공 공정을 자동화하는 AI 기반 로봇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두산로보틱스는 6월 10일(수) 성남시 분당구 이노베이션 센터에서 세아메카닉스와 '제조 공정 자동화 및 AI 기반 로봇 디버링
Vertical AI Agent 개발 강조

세이지 박종우 대표의 키노트 발표 / 사진. 세이지
산업 특화 AI 기업 세이지(SAIGE)가 3월 26일(수) 열린 ‘마이크로소프트 AI 투어 인 서울(Microsoft AI Tour in Seoul)’에서 제조 산업의 AI 혁신 전략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 세이지 박종우 대표는 제조 현장에서 AI 도입 시 발생하는 주요 도전 과제와 이를 극복하기 위한 솔루션을 소개하며, ‘Vertical AI Agent’ 개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종우 대표는 제조업에서 AI 적용이 어려운 이유로 ▲엄격한 기준에 따른 높은 정확도와 빠른 검사 속도 요구 ▲유의미한 학습 데이터 부족 ▲전문 인력 의존으로 인한 높은 운영 비용 등 세 가지를 꼽았다.
제조 현장은 결함이나 사고와 같은 학습 데이터가 전체의 1% 미만에 불과해 AI 모델의 성능을 향상시키는 데 어려움이 따르며, AI 모델의 학습, 배포, 모니터링 등 운영 전반에 여전히 많은 전문 인력이 필요하다는 점도 주요한 문제로 지적됐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세이지는 Bottom-up 접근 방식의 Vertical AI Agent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각 산업에 특화된 AI 기술을 바탕으로 모델 운영을 위한 Vertical MLOps를 구축하고, AI 모델의 결과 분석과 프로세스 개선을 담당하는 산업 특화 의사결정 Agent를 발전시키는 과정이다. 이를 통해 AI 기반 품질 검사, 공정 개선, 안전 관리 등의 영역에서 효율성과 정확도를 높일 수 있다.
또한, 박종우 대표는 AI가 제조업의 미래를 어떻게 변화시킬지에 대한 비전도 제시했다. AI 기반 로보틱스를 통한 스마트 팩토리 구현, 실시간 품질 검사 및 예측 유지보수, AI 기반 작업자 안전 관제 시스템 구축, 작업자와 AI의 협업 증대 등이 핵심 내용으로 다뤄졌다. 이러한 기술 혁신을 통해 제조업의 효율성과 생산성이 획기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세이지는 스마트 팩토리 구축을 위한 AI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제조업의 품질 관리와 공정 개선을 지원하는 다양한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대표 솔루션으로는 ▲딥러닝 기반 제품 외관 품질 검사 자동화 솔루션 ‘SAIGE VISION’ ▲AI 기반 공정 모니터링 및 개선 솔루션 ‘SAIGE VIMS’ ▲지능형 산업 현장 모니터링 시스템 ‘SAIGE SAFETY’가 있다.
특히, 세이지의 AI 솔루션은 배터리 및 반도체 제조업에 특화된 알고리즘을 적용해 글로벌 기업들의 품질 검사를 책임지고 있다. 현재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 등 세계적인 제조업체들이 세이지의 기술력을 활용해 품질 검사 및 공정 모니터링을 수행하고 있다.
사진. 두산로보틱스 두산로보틱스가 세아메카닉스와 협력해 제조 현장의 정밀가공 공정을 자동화하는 AI 기반 로봇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두산로보틱스는 6월 10일(수) 성남시 분당구 이노베이션 센터에서 세아메카닉스와 '제조 공정 자동화 및 AI 기반 로봇 디버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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