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치대·하버드의대 공동연구팀, ‘AI 눈’으로 상처 읽는 신개념 치료 기술 개발
당뇨병 환자에게 흔한 만성 상처(당뇨병성 궤양)를 상처 모양 그대로 정밀하게 치료하는 새로운 인공지능(AI) 로봇 바이오프린팅 기술이 개발됐다. 김우진 교수와 김기태 연구교수, 이번 연구의 핵심 개념도 / 사진. 서울대학교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분자유전학 및 약리학교
강원도 내 최다 무인회수기

순환자원 회수 로봇 / 사진. 홍천군
홍천군이 AI 기술을 활용한 '순환자원 회수 로봇'을 확대 운영하며 자원순환 및 환경 보호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2022년부터 13대의 투명 페트병과 캔 자동 수거 로봇을 도입한 홍천군은 현재 18대를 추가 설치, 총 31대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추가 설치로 홍천군은 강원특별자치도 내에서 가장 많은 무인회수기를 운영하는 지자체가 된다. 특히, 기존 설치 지역 외 면 지역까지 확대 설치해 홍천군 전역에서 순환자원 회수 로봇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AI와 IoT 기술이 적용된 순환자원 회수 로봇은 투명 페트병과 캔을 자동으로 선별·회수하는 시스템이다. 사용자는 기기 화면에 휴대폰 번호를 입력한 후, 라벨을 제거한 투명 페트병과 캔을 투입하면 된다. 하루 최대 100개까지 투입 가능하며, 개당 10포인트가 적립된다. 누적 포인트 2,000점 이상은 수퍼빈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현금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홍천군은 추가 설치된 18대의 로봇을 지난 3월 24일(월)부터 8일간 시험 운영한 후, 4월 1일(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시험 운영 기간 동안 시스템 안정성을 점검하고 최적화를 거쳐 군민들에게 더욱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회수된 자원은 재활용 가능한 원료로 재탄생해 자원순환을 촉진하고 폐기물 감축에 기여한다. 홍천군 장인식 환경과장은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순환자원 회수 로봇 운영이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추가 설치 및 운영 확대를 통해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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