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치대·하버드의대 공동연구팀, ‘AI 눈’으로 상처 읽는 신개념 치료 기술 개발
당뇨병 환자에게 흔한 만성 상처(당뇨병성 궤양)를 상처 모양 그대로 정밀하게 치료하는 새로운 인공지능(AI) 로봇 바이오프린팅 기술이 개발됐다. 김우진 교수와 김기태 연구교수, 이번 연구의 핵심 개념도 / 사진. 서울대학교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분자유전학 및 약리학교
비정형 다물체 파지 솔루션

DG-5F 로봇 핸드 / 사진. 테솔로
로봇 그리퍼 전문기업 테솔로(대표 김영진)가 HD현대로보틱스 손잡고 오는 3월 12일(수)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5 스마트 공장·자동화 산업전(Automation World, 2025 오토메이션 월드)'에 참가, '양팔 로봇 솔루션'을 최초로 공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 양사는 HD현대로보틱스의 산업용 로봇과 테솔로의 신제품 '델토 그리퍼 5핑거(이하 DG-5F)'를 결합, 제조, 자동차, 조선, 서비스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 가능한 자동화 시스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DG-5F는 실제 성인 남성의 손과 유사한 크기와 형태를 가진 로봇 핸드로, 7kg까지 파지 가능한 뛰어난 성능과 산업용 통신 프로토콜 지원으로 산업 현장에서의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HD현대로보틱스의 다양한 산업용 로봇과 호환되며, 개발자 모드 지원, 모터별 위치 및 전류 피드백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해 연구개발 분야에서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3D 비전 빈 피킹 기술을 활용한 '비정형 다물체 파지 솔루션'을 메인 데모로 선보여, 다양한 형태의 물품을 어떤 자세와 각도에서도 문제없이 핸들링할 수 있는 차세대 기술력을 과시할 계획이다.
테솔로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HD현대로보틱스와의 협력을 통해 DG-5F 로봇 핸드의 뛰어난 성능을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라며, "산업용 로봇과 테솔로의 자동화 기술이 만나 탄생한 혁신적인 솔루션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HD현대로보틱스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우수한 협력사와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이는 자리"라며, "특히 테솔로와 함께 선보이는 비정형 다물체 파지 솔루션은 제조, 물류 등 다양한 산업 공정에서 활용될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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