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치대·하버드의대 공동연구팀, ‘AI 눈’으로 상처 읽는 신개념 치료 기술 개발
당뇨병 환자에게 흔한 만성 상처(당뇨병성 궤양)를 상처 모양 그대로 정밀하게 치료하는 새로운 인공지능(AI) 로봇 바이오프린팅 기술이 개발됐다. 김우진 교수와 김기태 연구교수, 이번 연구의 핵심 개념도 / 사진. 서울대학교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분자유전학 및 약리학교
로봇 기술과 첨단 의료 기기의 융합

높이확장형 케이지 패스락-TM을 활용한 수술 / 사진. 엘앤케이바이오메드
척추 임플란트 전문기업 엘앤케이바이오메드와 광명21세기 병원이 협력해 2월 21일(금), 로봇을 이용한 높이확장형 케이지 패스락-TM 삽입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월 24일(월) 밝혔다.
이번 수술은 최첨단 로봇 기술이 척추 수술의 정밀도와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음을 입증했다. 로봇은 수술 목표 위치를 정확하게 설정하고 나사못 삽입 및 케이지 삽입 과정에서 오차 범위를 최소화해 수술의 성공률을 높였다. 특히, 숙련된 의료진의 경험과 로봇의 정밀성이 결합돼 환자에게 더욱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 결과를 제공했다.
수술에 사용된 엘앤케이바이오메드의 패스락-TM은 후방 및 후측방 삽입형 높이확장형 케이지로, 로봇 기술과 결합해 정밀한 삽입이 가능하며, 환자의 빠른 회복을 돕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수술을 집도한 광명21세기 전형준 병원장은 "로봇과 같은 최첨단 의료기기를 통해 더욱 정교하고 안전하게 수술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라며, "환자 역시 빠른 일상 복귀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라고 전했다.
엘앤케이바이오메드는 국내외 주요 병원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높이확장형 케이지 활용 노하우를 공유하고, 로봇 수술 기술과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한, 2025년 3월에는 베트남 의료진을 초청해 국내 트레이닝 센터에서 척추 수술의 최신 기법에 대한 학술 교류를 진행할 예정이다.
당뇨병 환자에게 흔한 만성 상처(당뇨병성 궤양)를 상처 모양 그대로 정밀하게 치료하는 새로운 인공지능(AI) 로봇 바이오프린팅 기술이 개발됐다. 김우진 교수와 김기태 연구교수, 이번 연구의 핵심 개념도 / 사진. 서울대학교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분자유전학 및 약리학교
LG와 엔비디아가 최고경영진 회동을 통해 전략적 사업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AI 시대 표준을 만들기 위한 본격적인 실행에 착수했다. 구광모 LG 대표와 젠슨 황 CEO / 사진. LG 양사는 1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Santa Clara
사진. 케어젠 펩타이드 전문 바이오기업 케어젠이 하나의 신규 펩타이드로 지방간과 근육이라는 서로 다른 대사 영역을 동시에 공략할 수 있는 기술적 성과를 확보했다. 케어젠은 동일한 신규 펩타이드를 기반으로 한 ‘지방간의 예방 또는 치료 활성을 갖는 펩타이드 및
한컴이 자체 개발한 에이전틱 운영체제(OS)가 소방 로봇에 탑재된다. 한컴 에이전틱 OS가 기업의 업무 환경을 AI 중심으로 바꾸는 데 그치지 않고 산업용 로봇을 통합 관리하는 플랫폼 역할까지 하게 된 셈이다. 한컴이 에이전틱 OS 상용화에 맞춰 글로벌 피지컬 AI 시
하비스탕스(주) 임승재 대표이사 / 사진. 하비스탕스(주) 하비스탕스(주)는 적층제조 기술을 기반으로 맞춤형 로봇 그리퍼 서비스 그립팜(GriPalm)을 제안하며 로봇 자동화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대하고 있다. 동사는 씨메스로보틱스(주) 적용 사례를 통해 경량 EOAT(
생성형 AI와 휴머노이드가 산업계의 화두로 떠오르면서 제조 현장에서도 AI 활용 방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실제 공장에서는 화려한 기술보다 안정성과 생산성이 우선된다. (주)티로보틱스는 반도체 공정용 로봇으로 축적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모바일 로봇과 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