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치대·하버드의대 공동연구팀, ‘AI 눈’으로 상처 읽는 신개념 치료 기술 개발
당뇨병 환자에게 흔한 만성 상처(당뇨병성 궤양)를 상처 모양 그대로 정밀하게 치료하는 새로운 인공지능(AI) 로봇 바이오프린팅 기술이 개발됐다. 김우진 교수와 김기태 연구교수, 이번 연구의 핵심 개념도 / 사진. 서울대학교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분자유전학 및 약리학교
산업현장 안전 강화에 집중

4족 보행 로봇 / 사진. 포스코
포스코가 한국산업보건학회와 공동으로 '산업보건 AI 및 스마트기술 적용 사례'를 주제로 라운드테이블을 개최, 로봇 및 스마트 보호구 기술을 통해 근로자 작업 환경 개선과 건강 증진에 기여한 사례를 발표했다.
그 중, 4족 보행 로봇을 활용해 접근성이 제한된 설비의 진단 및 점검을 수행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제철소 설비 점검은 생산 설비 유지에 필수적인 작업이지만,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공간도 존재한다. 4족 보행 로봇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로봇은 설비 점검 경로를 따라 자율 주행하며 점검 데이터를 자동으로 수집해 효율적인 설비 관리를 가능하게 한다.
또한, 포스코는 IoT 소음 측정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귀마개를 통해 작업 환경 소음 문제 해결에 나섰다. 스마트 귀마개는 음압 및 주파수를 측정해 상황별 맞춤형 소음 제거 기능을 제공하며, 동시에 귀마개를 착용한 상태에서도 근거리 및 장거리 대화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포스코와 RIST는 청력 보호구 통합 솔루션 개발을 완료하고 스마트 귀마개를 단계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포스코 관계자는 "포스코는 인텔리전트 팩토리로의 진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산업 보건 분야에 디지털 혁신 기술을 적용해 사람 중심의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구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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