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치대·하버드의대 공동연구팀, ‘AI 눈’으로 상처 읽는 신개념 치료 기술 개발
당뇨병 환자에게 흔한 만성 상처(당뇨병성 궤양)를 상처 모양 그대로 정밀하게 치료하는 새로운 인공지능(AI) 로봇 바이오프린팅 기술이 개발됐다. 김우진 교수와 김기태 연구교수, 이번 연구의 핵심 개념도 / 사진. 서울대학교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분자유전학 및 약리학교
드론쇼 코리아 2025에서 첫 공개

멀티 모달 2족 보행 로봇 TRON 1 / 사진. 씨너렉스
LimX Dynamics의 한국 공식 파트너사 씨너렉스가 2월 26일(수)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드론쇼 코리아 2025(DSK 2025)'에서 세계 최초의 멀티 모달 2족 보행 로봇 ‘TRON 1’을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TRON 1은 AI 및 로봇 제어 연구에 특화된 차세대 리서치 플랫폼으로, 연구 및 교육 기관에서 활용도가 높아 CES에서도 주목받은 바 있다.
TRON 1은 ‘Three-In-One’ 모듈형 디자인을 채택해 다양한 연구 환경에 맞춰 세 가지 다리 모양(포인트 풋, 솔 풋, 휠 모드)을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다. 포인트 풋은 기본적인 제어 연구에 적합하며, 솔 풋은 인간형 보행 연구에 활용된다. 휠 모드는 모든 지형에서 고속 이동이 가능하다.
자동 하드웨어 인식 및 소프트웨어 적응 기능을 통해 사용자는 각 모드 간 손쉽게 전환할 수 있으며, 고성능 모션 제어 알고리즘이 탑재돼 즉시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Python 기반 개발 환경과 Sim2Real 원클릭 배포 기능을 지원해 강화학습 알고리즘의 검증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NVIDIA Isaac, Mujoco, Gazebo와 같은 시뮬레이션 도구와의 호환성도 뛰어나 연구자들에게 폭넓은 개발 환경을 제공한다.
씨너렉스 박재덕 대표는 “TRON 1은 로봇 및 AI 연구를 위한 강력한 도구로, 연구자 및 개발자들에 다양한 실험 환경과 실습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이번 전시에서 TRON 1의 강력한 성능과 교육·연구 활용 가능성에 대해 자세히 소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TRON 1의 상세 기능 및 시연은 드론쇼 코리아 2025의 BEXCO 씨너렉스 부스(C06)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심 있는 연구자들은 현장에서 1:1 상담을 통해 상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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