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치대·하버드의대 공동연구팀, ‘AI 눈’으로 상처 읽는 신개념 치료 기술 개발
당뇨병 환자에게 흔한 만성 상처(당뇨병성 궤양)를 상처 모양 그대로 정밀하게 치료하는 새로운 인공지능(AI) 로봇 바이오프린팅 기술이 개발됐다. 김우진 교수와 김기태 연구교수, 이번 연구의 핵심 개념도 / 사진. 서울대학교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분자유전학 및 약리학교
글로벌 시장 진출 발판 마련

삼성웰스토리 '웰리봇' / 사진. 삼성웰스토리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최근 삼성웰스토리에서 진행된 간담회와 현장 방문을 통해 자동화 식품용 기기인 조리로봇의 안전관리와 인증제도 활성화에 대해 답했다. 삼성웰스토리는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단체급식 전문 기업으로, 전국 400여 개의 급식소를 운영하며 조리로봇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음식을 자동으로 조리하고 제공하는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이번 방문은 급식소를 중심으로 한 자동화 식품용 기기 사용 확대에 따른 위생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식품용 기기의 안전관리 인증제도 시범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에서 이루어졌다. 식약처는 이를 통해 조리로봇 산업의 성장 가능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식약처는 2024년 11월부터 '규제혁신 3.0'의 일환으로 자동화 식품용 기기의 안전성 강화를 목표로 '식품용 기기 안전관리 인증 기준'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조리로봇 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전기·초음파 튀김기와 로봇용 그리퍼 바 등 3개의 제품을 인증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업계의 다양한 건의사항도 논의되었으며, 특히 부품 설계 변경 시 추가 인증 면제, 세부 인증 절차에 대한 전담 상담 창구 마련, 제도의 적극적인 홍보 등을 요청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산업계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급변하는 식품 산업 환경에 맞춘 선진적인 식품안전정책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추진할 예정이다. 오유경 처장은 "식품안전은 식재료뿐만 아니라 조리 도구의 위생 및 안전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국산 조리로봇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당뇨병 환자에게 흔한 만성 상처(당뇨병성 궤양)를 상처 모양 그대로 정밀하게 치료하는 새로운 인공지능(AI) 로봇 바이오프린팅 기술이 개발됐다. 김우진 교수와 김기태 연구교수, 이번 연구의 핵심 개념도 / 사진. 서울대학교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분자유전학 및 약리학교
LG와 엔비디아가 최고경영진 회동을 통해 전략적 사업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AI 시대 표준을 만들기 위한 본격적인 실행에 착수했다. 구광모 LG 대표와 젠슨 황 CEO / 사진. LG 양사는 1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Santa Clara
사진. 케어젠 펩타이드 전문 바이오기업 케어젠이 하나의 신규 펩타이드로 지방간과 근육이라는 서로 다른 대사 영역을 동시에 공략할 수 있는 기술적 성과를 확보했다. 케어젠은 동일한 신규 펩타이드를 기반으로 한 ‘지방간의 예방 또는 치료 활성을 갖는 펩타이드 및
한컴이 자체 개발한 에이전틱 운영체제(OS)가 소방 로봇에 탑재된다. 한컴 에이전틱 OS가 기업의 업무 환경을 AI 중심으로 바꾸는 데 그치지 않고 산업용 로봇을 통합 관리하는 플랫폼 역할까지 하게 된 셈이다. 한컴이 에이전틱 OS 상용화에 맞춰 글로벌 피지컬 AI 시
하비스탕스(주) 임승재 대표이사 / 사진. 하비스탕스(주) 하비스탕스(주)는 적층제조 기술을 기반으로 맞춤형 로봇 그리퍼 서비스 그립팜(GriPalm)을 제안하며 로봇 자동화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대하고 있다. 동사는 씨메스로보틱스(주) 적용 사례를 통해 경량 EOAT(
생성형 AI와 휴머노이드가 산업계의 화두로 떠오르면서 제조 현장에서도 AI 활용 방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실제 공장에서는 화려한 기술보다 안정성과 생산성이 우선된다. (주)티로보틱스는 반도체 공정용 로봇으로 축적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모바일 로봇과 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