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치대·하버드의대 공동연구팀, ‘AI 눈’으로 상처 읽는 신개념 치료 기술 개발
당뇨병 환자에게 흔한 만성 상처(당뇨병성 궤양)를 상처 모양 그대로 정밀하게 치료하는 새로운 인공지능(AI) 로봇 바이오프린팅 기술이 개발됐다. 김우진 교수와 김기태 연구교수, 이번 연구의 핵심 개념도 / 사진. 서울대학교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분자유전학 및 약리학교
ESG 역량 강화로 ESG공급망 대응
로봇 전문 기업 엑트엔지니어링이 최근 ESG 경영수준확인서를 획득했다.
ESG(Environmental, Social, Governance) 경영은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측면에서 기업이 책임 있는 경영을 실천하는 것을 의미하며, 기업의 지속 가능성과 경쟁력 강화의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에는 대기업뿐만 아니라 중견/중소기업에도 ESG 경영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ESG 경영수준확인서는 우수 기업에 인센티브(대출, 금리, 보증, 신용, 평가 대응 등)를 제공할 때 기초 자료가 되며, 또한 기업의 최종 제품이 고객에게 유통되기까지의 모든 조직과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ESG 개념을 적용하는 ESG공급망이 국내에서도 중요한 이슈로 부상함에 따라 중소기업의 ESG 경영 수준을 확인할 수 있는 지표로 활용된다.
엑트엔지니어링은 일부 고가의 외산 장비가 잠식하고 있던 박스 커팅 로봇 자동화 시스템을 국산화하면서 유수 기업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근에는 대기업 물류센터 현장에 실제 제품을 납품하면서 고객사의 요구사항보다 빠른 작업 속도를 구현하는 동시에 외산 장비 대비 긴 박스 커팅 칼날 내구성을 검증하는 등 실제 현장에서의 성능과 품질을 검증했다.
동사는 박스 커팅 자동화 시스템 기술 보호를 위한 특허 출원을 마무리하고, 자율안전확인신고(KCs) 인증을 획득하면서 안전성을 입증했다. 아울러 이번에 ESG 경영수준확인서를 획득하면서 ESG공급망에도 대응하고 있다.

엑트엔지니어링의 로봇 박스 커팅 머신
한편 엑트엔지니어링 관계자는 “미국과 EU 등 선진국에서는 대기업뿐만 아니라 1, 2차 협력사나 원자재 공급업체 등에도 광범위하게 ESG 규제를 적용하기 때문에 원청기업이 납품업체의 ESG 규제 이행 여부를 확인해야 하는 상황이다. 특히 ESG 관련 규제는 향후로도 더욱 강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사전에 ESG 경영수준확인서를 획득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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