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치대·하버드의대 공동연구팀, ‘AI 눈’으로 상처 읽는 신개념 치료 기술 개발
당뇨병 환자에게 흔한 만성 상처(당뇨병성 궤양)를 상처 모양 그대로 정밀하게 치료하는 새로운 인공지능(AI) 로봇 바이오프린팅 기술이 개발됐다. 김우진 교수와 김기태 연구교수, 이번 연구의 핵심 개념도 / 사진. 서울대학교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분자유전학 및 약리학교
일상생활 지원이 필요한 사회적 약자 편익 향상 기대

AI 기반 물체 인식 및 파지 위치 인식 모습 / 사진.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이하 KETI)은 지능로보틱스연구센터 김영욱 박사(수석연구원) 연구팀은 바닥으로부터 최대 1.8미터 높이의 작업물을 다룰 수 있는 모바일 생활지원 로봇과, 사용자의 명령과 상황을 이해하여 다양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인공지능 모델 개발에 성공했다고 지난 27일(수) 밝혔다.
이 기술은 장애인, 노약자 등 배려 계층의 생활지원에 최적화된 범용 로봇 및 인공지능 솔루션으로, 사용자의 인지 및 정서 지원을 위한 감성 대화 서비스를 목표로 개발을 이어갈 예정이며, 향후 지능형 로봇 서비스 기업의 표준 사례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체적으로 연구진은 로봇이 높은 곳의 물건을 잡고 옮길 수 있도록 ▲ 높이 조절이 가능한 머니퓰레이터* ▲ 생활용품 전용 그리퍼 ▲ 사물의 위치, 종류 등에 따라 파지 영역 및 방법을 추정하는 작업 계획 기술 등을 개발했으며, 현재 실증 테스트 베드에서 사용성을 검증하고 있다.
KETI는 이번 개발 성과를 바탕으로 국내 모바일 로봇 전문기업으로의 기술 이전을 추진 중이다.
KETI 지능로보틱스연구센터 황정훈 센터장은 “최근 센터는 로봇과 인공지능 기술을 바탕으로, 물리적 생활 지원이 필요한 사회적 약자를 위한 로봇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라고 말하면서 “KETI는 국내 지능형 로봇 기술의 핵심 연구기관으로서, AI 로봇 기술의 상용화뿐만 아니라 국내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연구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이 지원하는 사회적약자자립지원로봇기술개발 사업의 ‘사람의 일상생활을 이해하는 모바일 생활지원 로봇 개발’ 과제를 통해 추진됐다.
당뇨병 환자에게 흔한 만성 상처(당뇨병성 궤양)를 상처 모양 그대로 정밀하게 치료하는 새로운 인공지능(AI) 로봇 바이오프린팅 기술이 개발됐다. 김우진 교수와 김기태 연구교수, 이번 연구의 핵심 개념도 / 사진. 서울대학교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분자유전학 및 약리학교
LG와 엔비디아가 최고경영진 회동을 통해 전략적 사업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AI 시대 표준을 만들기 위한 본격적인 실행에 착수했다. 구광모 LG 대표와 젠슨 황 CEO / 사진. LG 양사는 1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Santa Clara
사진. 케어젠 펩타이드 전문 바이오기업 케어젠이 하나의 신규 펩타이드로 지방간과 근육이라는 서로 다른 대사 영역을 동시에 공략할 수 있는 기술적 성과를 확보했다. 케어젠은 동일한 신규 펩타이드를 기반으로 한 ‘지방간의 예방 또는 치료 활성을 갖는 펩타이드 및
한컴이 자체 개발한 에이전틱 운영체제(OS)가 소방 로봇에 탑재된다. 한컴 에이전틱 OS가 기업의 업무 환경을 AI 중심으로 바꾸는 데 그치지 않고 산업용 로봇을 통합 관리하는 플랫폼 역할까지 하게 된 셈이다. 한컴이 에이전틱 OS 상용화에 맞춰 글로벌 피지컬 AI 시
하비스탕스(주) 임승재 대표이사 / 사진. 하비스탕스(주) 하비스탕스(주)는 적층제조 기술을 기반으로 맞춤형 로봇 그리퍼 서비스 그립팜(GriPalm)을 제안하며 로봇 자동화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대하고 있다. 동사는 씨메스로보틱스(주) 적용 사례를 통해 경량 EOAT(
생성형 AI와 휴머노이드가 산업계의 화두로 떠오르면서 제조 현장에서도 AI 활용 방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실제 공장에서는 화려한 기술보다 안정성과 생산성이 우선된다. (주)티로보틱스는 반도체 공정용 로봇으로 축적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모바일 로봇과 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