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치대·하버드의대 공동연구팀, ‘AI 눈’으로 상처 읽는 신개념 치료 기술 개발
당뇨병 환자에게 흔한 만성 상처(당뇨병성 궤양)를 상처 모양 그대로 정밀하게 치료하는 새로운 인공지능(AI) 로봇 바이오프린팅 기술이 개발됐다. 김우진 교수와 김기태 연구교수, 이번 연구의 핵심 개념도 / 사진. 서울대학교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분자유전학 및 약리학교
국방·로봇 전문가 중심 '국방로봇협의회 발족 킥오프 회의’ 개최

사진. 한국로봇산업협회
미래 전장에서 중요성이 대두되는 국방 로봇 연구와 부품·시스템 개발을 위한 전문가 협의체가 탄생한다.
한국로봇산업협회는 지난 10월 16일(수) 서울 용산구 협회 대회의실에서 ‘국방로봇협의회 발족 킥오프(Kick-off)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로봇산업협회 김진오 협회장과 현대로템·LIG넥스원·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 유진로봇·하이젠RNM·에스피지 등 협회 회원사,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등 국방로봇 분야 기업·연구기관에서 20여 명이 참석했다.
김진오 협회장은 인사말에서 “국방과 인공지능(AI), 로봇의 결합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국방 분야에서 로봇이 제대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논의와 개발을 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협의회는 이날 참석자 만장일치로 동국대 자율기술연구센터 박용운 센터장을 초대 협의회장에 선출했다.
박용운 신임 협의회장은 “최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드론이나 자폭 무인수상정 등 로봇 무기들이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며 전투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을 확인하고 있다”라며 “협의회를 통해 미래 국방의 핵심인 로봇무기의 신속한 개발·배치를 뒷받침하고, K방산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 가길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이후 참석자들은 협의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글로벌 기술력 유지를 위한 중장기 국가 연구개발(R&D) 정책, 국방 로봇 생태계 조성, 부품산업 관련 정부 규제 등에 관한 의견을 제시했다.
협의회는 다음 달 초 국방 로봇 분야 관·산·학·연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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