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치대·하버드의대 공동연구팀, ‘AI 눈’으로 상처 읽는 신개념 치료 기술 개발
당뇨병 환자에게 흔한 만성 상처(당뇨병성 궤양)를 상처 모양 그대로 정밀하게 치료하는 새로운 인공지능(AI) 로봇 바이오프린팅 기술이 개발됐다. 김우진 교수와 김기태 연구교수, 이번 연구의 핵심 개념도 / 사진. 서울대학교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분자유전학 및 약리학교
서울 로봇플러스 테스트필드 현장방문 및 기업 간담회 개최

사진.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하 KIAT)는 10일 서울 강남 로봇플러스 테스트필드에서 로봇 산업 분야 전문기업들이 참여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서울 수서에 있는 강남로봇플러스 테스트필드는 KIAT가 지원하고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이 구축한 로봇 관련 종합 기업지원센터다.
지난 7월 5,950㎡ 규모 2개 건물로 완공됐으며, 연구개발 시험 장비를 이용할 수 있는 가늠터(테스트베드), 연구실, 강의실과 서버실 등을 갖추고 있다.
이곳에서는 제조 기업들이 로봇을 활용하여 자사 공정을 자동화, 고도화할 수 있도록 관련 기술과 장비, 인력 교육을 지원한다.
이날 간담회에는 로봇 제조와 설계 등 다양한 분야의 로봇 전문 기업 5개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장 애로 사항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신기술의 현장 적용 여부를 검증해주는 서비스에 만족감을 표시하며, 제조 로봇의 다양한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후속사업 연계와 추가 기업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 신속한 사업화를 위한 금융 지원 필요성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최근 로봇 산업은 생성형 인공지능(AI), 5세대 이동통신, 자율주행 같은 첨단 기술 발달로 고속 성장의 계기를 맞이하고 있다.
특히 고령화 및 저출생을 극복하고 제조 현장의 생산성 저하 문제를 해결할 주인공으로 로봇 산업이 떠오르는 추세다.
민병주 KIAT 원장은 “첨단 로봇 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기업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관련 전문인력 양성에 정책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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